충청북도의회 발언
양순경 의원 발언
위원 우리 학사 원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악한 상황에서도 잘 운영하시고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에 매진할 수 있게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 청주관 노후화 문제는 위원님들이 많이 다루어주셔서 특별히 저도 준비한 게 중복이 돼서 별말씀은 안 드리지만, 의지라는 거 이거는 정말 필요하고요.
다른 건물, 여기 청사랑 이런 데에 많은 액수의 예산을 투입을 하면서 정말 청소년들이 기거할 수 있는 이런 환경을 왜 이거를, 그렇죠? 그냥 간과해 버릴까 이게 참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은 듭니다. 그거를 우리 원장님, 열정을 갖고 꼭 새로운 건물로 신축되든가 이전되든가, 하여튼 방법을 꼭 좀 모색하는 것을 저도 덧붙여 말씀을 드리면서 하나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1페이지에 학사 재사생 학업성적 관리거든요.
저는 여기에 대해서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정기적 성적 점검 및 상담을 통한 학습의욕 고취 및 자기관리 능력 강화라 그랬는데, 학기별로 성적증명서 확인을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서·동서울관은 B학점 미만, 청주관은 C학점 미만입니다.
성적을, 저는 비전을 갖고 목표지향적인 공부를 좀 해야지 공부할 의지가 더 클 것 같은데, 이거 학사에서 잘못하면 아웃될까 봐 그 부담감을 갖고 한편으로 공부를 하면 이 학생들이 공부가 재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요. 이게 언제 적 얘기입니까? 어떻게 자기 성적표를 내놓고 학사에서 이 성적표를 확인받고 면담을 요청받고… 물론 좋게 생각하면 좋은 겁니다.
그런데 요즘 아이들 기준으로는 우리가 생각해도 여기서 말씀드리기는 그 용어가 좀 뭐하지만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서도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말씀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