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다른 건 없고?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요새는 탈수급을 시키려고 굉장히 지자체에서 노력들을 많이 하거든요.
거기다 비용도 투자를 하고. 어떤 경우가 있냐면 맨날 수급자에서 반찬을 배달을 받으셨어요. 반찬 배달을 받으셨는데 이분을 잘 사회복지사가 관리를 잘해서 같이 저랑 함께 반찬을 나눠서 만들어서 다른 분을 나눠줘 보십시다.
이렇게 해서 이 수급자분하고 사회복지자가 가서, 어머니가 더 잘 아니까 어떤 반찬을 할까요? 같이 시장에 가서 사서 음식을 그 수급자와 그 사회복지사 같이 만들어서 받아만 드시던 분이 이걸 만들어서 자기보다 더한 사람을 갖다주니까 너무 행복하신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이 사람이 이 탈수급이라는 것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더라.
이런 얘기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자활만 그러는데, 아까 우리 돌봄 종사자가 201명이고 대상자가 3,000명이라고 했는데 이 부분도 고민을 해서 사회복지사가 할 수 있는 부분, 그다음에 돌봄사가 할 수 있는 부분, 생활지원사가 할 수 있는 부분 이 부분을 고민을 해 가지고 탈수급을 자활에서만 한다 라는 그러한 딱 명시적인 것 말고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그렇게 해서, 그러면 수급자가 자기 자존감도 올라갈 것이고.
그러니까 그 부분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