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감사합니다. 다음은 지역경제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들어온 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과장님도 저와 같이 지역경제과장이 되셨고, 그런데 지금까지 강북구에서 경제 분야에 대해서 크게 세 부류로 나눠서 지원했었어요.
전통시장, 봉제 그리고 최근에 공예 이렇게 세 가지 경제분야에 대한 지원을 진행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앞으로도 계속 우리가 일반 지원을 계속 하는 것보다는 우리 같은 지자체에도 고유의 산업정책이 있어야 된다고 판단하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민선 8기 4개년 계획에도 산업에 관한 내용은 안 나와 있어요.
물론 작은 지자체에서 무슨 산업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경제라는 분야는 있거든요. 경제라는 분야에 보면 전통시장에 관한 내용은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그 외에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뭉뚱그려서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육성 지원은 우리가 당연히 해야 되는 부분이겠지만 전통시장 산업도 하나의 산업으로 볼 수 있고, 봉제산업도 산업이라고 볼 수 있고, 대분류로는 제조업으로 들어갈 수 있지요. 그리고 공예산업은 어떻게 보면 제조업과 문화예술의 콜라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부분을 우리구 차원에서 산업정책으로, 그러니까 방향을 대표적 산업을 이렇게 3개로 정하겠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 실질적으로 우리가 가장 크게 지원하는 장르가 3개 꼭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3개 산업을 우리 강북구 고유의 산업으로 정하고 3년 계획이든 5년 계획을 짜서 중장기적으로 지원하고 육성시키겠다 이런 계획이 필요할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가 너무 빠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