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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박광호 의원 발언

273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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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시설 현대화 사업이 결코 다른 어떤 지역의 어떤 시장들과 차별화 될 수 있다, 그런 부분은 좀 아닌 것 같아요. 당연히 노후된 시설에 대해서 개·보수를 해서 찾아오는 분들의 어떤 편의를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것은 맞지만 전통시장과 더불어서 우리 또 중심상가 같은 경우에는 좀 차별화가 돼야 됩니다. 중심상가 같은 경우도 지금 새롭게 아이템을 좀, 금리단길, 구미에도 또 있다면서요.

그런 부분들, 또 공모사업을 신청하다 보면 무슨 데이터가 있지 않습니까? 아무리 아까 전에 국장님께서도 말씀하셨던 이제까지는 관이 주도해 왔지만 이제는 또 상인 분들이 주도를 하고 있다 라고 하지만 무슨 아이템에 있어 가지고 무슨 표본을 삼는 모방적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차별화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닌 것 같아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80억이라는 예산을 투입하지만 과연 우리 중심상가가 우리 이용자들이, 관광객들이 찾을 수 있는 부분이, 그 부분에서 걱정을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전통시장도 그렇습니까? 강원도 가면 어느 시장 하면 뭐, 안강시장 하면 뭐인데 지금 우리경주시에서도 많은 시장을 관리하고 있지만 각 시장마다 특색이 없습니다.

특색이 없습니다, 지금 시에서 거의 다 현대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뭐라 하면 그 시장, 그 시장 하면 뭐라고 하는 그런 어떤, 이제는 하드적인 부분도 좋지만 같이 이런 부분들은 관에서 좀 주도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아 요. 시장 하면, 전통시장 하면 거이에다가 판매하는 물품은 비일비재하잖아요, 대동소이하고. 그랬을 때, 어떤 시장현대화를 하면서 관에서 이런 부분들을 좀 주도를 해서 이번 시장 콘셉트은 어떻게 잡아 가지고 시설현대화까지 병용하면 살아남을 수 있고 그 관광객들이 그곳에는 몰리는, 어떤 그런 부분들도 좀 한번 생각을 해 봐주셨으면 싶고 그래서 정리를 하자면 앞으로 중심상가라든가 우리 중심상가라든지 전통시장 활성화 함에 있어 가지고 관이 주도해야 될 부분들과 그렇지 않으면 설문조사를 용역을 통해서 이용자들이 주도해야 될 사업, 대표적인 예로 황리단길은 관광객들하고 상점 주인 분들이 유도를 했고 그 뒤에 시에서 집행부에서 서버를 해 주는 사업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을 그래야 우리 경주시 중심상가도, 전통시장도 살아남을 것 아닙니까? 안 그렇습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행부도 한번 고민을, 상인 분들하고 같이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그렇지 않아도 권역별로 중심권, 동부권, 서부권, 남, 북부권에서 각 특색 있게 전통시장을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집중을 해 준다든지,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