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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273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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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뭐, 황리단길이 잘 되니까 금리단길로 한 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지금 이 예산이 80억인데요, 지금 우리 중심상가라든지 지금까지 투자한 돈만 해도 제가 알기로는 거의 100억이 넘을 것입니다. 100억이 넘는데 변한 것이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그거 뭐냐 하면 그 상인들의 자구노력이 제가 볼 때는 진짜 부족합니다.

지금의 황리단길이 관에서 했습니까? 아니지 않습니까? 상인들 자발적으로 했는 게 황리단길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이러한 사업들을 아무리 지원해줘도 상인들의 노력없이 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그분들 지금 제가 볼 때는요. 자기들 나름대로는 노력하겠지만 제가 볼 때는 노력 안 해.

이 사업계획을 보게 되면 전과 같은 꼭 사업들을 답습하고 있습니다. 법원 앞에서부터 한 금관총 그 앞에까지 대구은행에서 옛날에 2억인가 1억 들여서 조명의 거리를 만들었지 않습니까? 그거 몇 개월 안 하고 전부 다 폐쇄했지 않습니까?

그리고 거기에다가 돈, 수억 들여서 석상도 놓고 도로 바닥도 했지만 지금 오히려 상인들 불편해 할 정도로 돼 버렸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쪽으로 다, 지중화 다 하고 그렇게 해줬는데도 저녁 여덟시만 되면, 여덟 시 되기 전에, 한 일곱시 반 되면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저는 생각이 그렇습니다.

이정도 돈을 뽑을 것 같으면 이거 3분의 1만 하더라도 지금 황리단길이 낮에는 괜찮습니다. 황리단길도 저녁 아홉시 정도 되면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경주가 밤문화가 없다 보니까, 우리가 지금 1인당 소비하는 지출금액이 제일 적습니다.

그러니까 사람이 많이 와서 많이 쓰고 해야 되는데 경주는 쓸 곳이 없다는 것이지요. 밤 문화가 없기 때문에 그런데 여기다가 황리단길에 조명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해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났겠는데 지금 베트남에 호이안 같은데 가보셨지 않습니까? 밤의 호이안 아닙니까?

세계적인 관광명소는 전부 다 밤이 화려합니다. 이런 부분을요, 좀 하셔야 되지, 지금 그리고 또 빛거리 조성해 놓고 전과 똑같습니다. 사람이 없는데 빛거리 조성, 요새 저기서만 비싸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우리 지금 시가요, 잘못하고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서천다리, 동대다리, 그다음에 중도교, 북천다리 그 다음에 현곡다리 다 쓰러져 자빠진 다리에다가 가는 거의 100억 원이라는 돈을 거의 쏟아 부었습니다. 거의 전체적으로 작년인가 100억 정도 경관조명에 쏟아 부었는데요. 다리만 하더라도 제가 알기로는 5·60억 쏟아 부었어요.

그런데 저는 이러한 관광정책을 각 부서에서 협의해서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지금까지 활성화된 경주의 관광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황리단길 같은 경우에 집중투자를 해 가지고 여기에다가 한 10억이라도 보태 가지고 밤문화를 발전시켜 준다면 오히려 낫지, 여기에다가 황리단길 사람들을 연결하려고 하면 황리단길도 저녁에 죽어버리는데 야간 빛거리 조성 하면 뭐 합니까? 사람이 없는데.

이런 언밸런스적인 사업을 계속 하다 보니까 또 전에 같이 대구은행에 빛거리처럼 또 몇 달 하다가 스톱합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를 제가 볼 때는 이 사업계획이 누가 용역을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잘못된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검토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속적인 사업을 좀 하시기 바랍니다. 돈이 80억이고 세부교육은 23억인데 이게 적은 돈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상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