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행사를 하시는데 교촌마을에서 실제로 상주해서 업을 하시는 분들하고 좀 더 이제까지 보면 이것을 문화원에서도 맡아하다 보니까 늘 하기 전에 회의도 하고 합니다. 실제로 하고 하는데 아직도 그런 활용 부분에서, 상주업체들 활용 부분에서 조금 저는 미흡하다고 느껴지고요. 그다음에 이제 공연이나 어떤 행사 같은 것을 하는 데 있어서 조금 뭐랄까요.
여러 경주에 참 많은 장소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교촌마을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그 마을분위기나 이런 것하고 좀 잘 어울리는 프로그램을 선택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꼭 공연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이렇게, 물론 알리거나 홍보의 목적도 있겠지만 그렇게 약간의 시끄러움이 될 수도 있거든요. 공연 같은 것 잘못하게 되면.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공연은 공원이 있으면 거기에 공원에 벤치처럼 주변환경하고 잘 어울리고 어떤 심의될 수 있고 이런 부조화스러움이 없는 그런 프로그램을 선택을 좀 하셔 가지고 아주 자연스럽게 그 안에서 녹아나는 그런 형태의 공연을 좀 많이 준비하셔서 찾아오시는 관광객분들이 정말 편안하고 이렇게 다가갈 수 있는. 예를 들어서 버스킹을 한다고 그러면 버스킹에 음향장비를 많이 써버리면 버스킹이 아니거든요. 그것은.
공연이 되어버리죠. 여러분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외국이나 우리가 홍대 앞이나 이런 데서 버스킹 공연 보셨던 것을 한 번쯤 생각해 보시면 거기에 주변 상가나 이런 데 전혀 피해없이 하거든요.
소음적으로 봤거나 했을 때. 또 그냥 음향장비 없이 하시기도 하고 조그마한 아주 작은 스피커 하나 개인이 끌고 와서 이렇게 해서 그래서 왜 주변경관하고 전혀 해치지 않고 스며들 수 있는 그런 행사들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우리 경주에서는 버스킹으로 하면 꼭 음향장비가 들어가야 되고, 이게 공연을, 그러면 결과적으로 뭐냐 하면 예산도 많이 투입이 되잖아요, 그렇죠?
하여튼 그런 부분에서 조금 뭐랄까요. 그림으로 치면 아주 잘 어울리는 한 폭의 풍경화를, 말을 제가 너무 어렵게 합니까? 여하튼 그런 쪽에 행사들을 좀 많이 더 하시는 게 예산도 절감되고 찾아오시는 관광객들이 보기에도 어떤 힐링이 되지 않을까 이런 제안을 한번 드립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