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그렇게만 되면 저는 소원이 없겠습니다. 정말로 만약에 그렇게 추진 잘 하시면 정말, 아마 정말 어려우실 텐데 그렇게 되는 게. 그러면 정말 여하튼 그 부분은 저도 정말 찬성하고요.
그리고 시립예술단 관련해서 지금 이제 우리 시립극단, 시립합창단, 신라고취대 있는데 다 단체들마다 특징이 있습니다. 특징이 다 있어서 공연 횟수나 이런 것도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데 우리 사실 우리 연극 같은, 시립극단 같은 경우에는 시립극단이 보통 공연을 한 번 하려면 한 석 달 정도가 보통 소비, 준비기간이 들어가거든요. 1년에 최대 많이 해야 네 번 이상 하기가, 사실은 네 작품 이상하기가 힘이 듭니다.
네 작품 이상하기가 힘이 들고 그렇기 때문에. 또 그런 상황이고요. 그리고 또 경주에 잘 아시다시피 연극하시는 분들의 저변이 제일 없습니다.
사실 시립극단이나 시립연극협회나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인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우리 저번 신라문화제 때도 사실은 시립에 단원들이 빠지고 다른 연극하시는 분들이 하다 보니까 사실은 그 몇 십 년 오래 하시는 분들이라기보다는 조금 아마추어들이 많이 들어가고 하다 보니까 질이 떨어지게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래서 이것을 방향성을 한 번은 아예 시립극단에서 신라문화제나 이런 것을 아예 견학을 해서 주제극을 한 번 해서 올려보는 것은 어떨지, 그렇지 않고는 외부에서 지금 사람을 데려오지 않고는 연극 같은 부분은 제가 봤을 때 조금 힘이 들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그리고 우리 문화제 기간 동안에 꼭 연극 같은 거나 이런 것을 하려면 물론 예술인들한테 제일 좋은 환경과 처우를 해 주는 것은 맞지만, 사실은 혼자서 하는 와인이나 이런 것도 가능하고요, 국악인들도 마찬가지고 독주곡이 가능하고, 성악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혼자서도 노래 부를 수 있고 두 명이서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반드시 뭐 연극을 해야 되면 세트가 들어가야 되고 뭐 조명이 들어가, 이렇게 자꾸 크게만 얘기하는데 그런 부분들도 한번 해서 앞으로 실제로 맞잖아요. 혼자서 하는 1인극도 연극이거든요. 그런데 왜 시립극단에서는 1인극을 하면 안 되느냐 이것 말이 안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들도 다양한 부분을 좀 이렇게 공연화 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가 필요할 때 어떤 시에서 필요할 때 그런 부분들을 적절하게 사용을 하게 되면 우리 예산도 절감되고 또 우리가 시에서 직접 뽑아서 이렇게 쓰는 예술단원들 활용하는 가치도 높아진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항상 그런 부분에서도 약간에 어떤 조율도 좀 해 주시고 그러니까 꼭 대규모로 시립예술단 대규모로 해야 된다, 이것을 깨버려야지 될 것 같아요. 사실은 세 명이서도 할 수도 있고 다섯 명이서도 할 수 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꼭 전부 다 가서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민들하고 다가가는 데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도 한 번 생각하셔 가지고 활용방안을 좀 강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