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이만재 위원님 애쓰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안 계시면 저도 몇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한선미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고민을 한번 해보자는 차원에서 말씀을 드릴게요. 요즘에 애들이 많이 성숙해져 있습니다. 초등학교 입학 나이가 8세이고, 예전에는 7세에 가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인생의 꿈을 꾸는 때가 그때가 될 수도 있고, 그래서 어쨌든 좋은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어린이의회 운영 정책에 대해서 한번 조금 검토해서 어느 한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를 선택하기에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전 어린이집에다가 공문을 보내서 몇 세 이상 참여 가능하신 분들을 요청받아서 어느 한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 저는 들고요. 거기에 그동안에는 오면 의회 설명하고 의회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설명하고 또 본회의장에 가서 둘러보고 사진 찍고 이런 정도거든요. 그런데 거기에 저도 업무보고 하는 동안에 생각해본 게 뭐냐면 의원들하고 잠깐 30분이든 어쨌든 앉아서 우리 의원들도 어린이들한테 어떤 말이라도 한번 물어보고 싶고 너의 꿈은 뭐냐, 의회는 이런 곳이다, 이렇게 잠깐 한 30분이라도 같이 공감할 수 있는 테이블이 필요할 거 아니냐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씀을 드린 거예요.
이 부분도 한번 이왕에 그분들이 시간을 내서 오는데 우리 의원들이 한마디씩 하고 저런 분들이 여기서 일을 하고 있구나, 이렇게 인지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들고요. 또 아까 홍보 관련한 부분인데 저도 좀 아쉬운 것이 있습니다. 의원 입법 활동 관련한 부분이면 전년 상반기와 하반기의 비교표를 여기에 실어서 우리 정책지원관들이 임용돼서 의원님들을 보좌하는 시기를 구분해서 어느 정도의 입법 활동 여건이 나아졌는지, 얼마나 조례의 수가 늘어났고 5분 발언의 수는 얼마나 늘어났고 이렇게 해서 뭔가 객관적인 비교를 할 수 있으면 지원관들의 역할이 우리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에 상승효과가 있었구나, 이런 부분들을 알 수 있었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고요.
또 아까 홍보 부분은 제가 한번 여쭤보고 싶었는데 한 분을 언제 채용하신다고 그러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