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운전하시는 분들은 우리가 시각적으로 봤을 때 이렇게 상당히 부담스러워하는 그런 도로의 구조 형태예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그런 걸로 인해서 문제가 생길 것 같다라고 예견이 되고 용산 참사만 해도 거기서 그 수많은 어린 학생들이 그렇게 무참히 희생을 당할 거라고 생각했습니까? 여기도 마찬가지일 수도 있다는 얘기죠.
사실 이 도로 구조를 모르는 사람이 저기 당현마을 로터리에서 시속 100km로 달려온다고 봅시다, 도로 형태를 모르는 사람이. 거기서 속도를 줄여서 좌회전해서 시내로 들어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시는가요? 우리 시민들은 거기가 앞이 벽이라는 걸 느끼고 운전을 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살지 않은 사람들은 야간에 예기치 못한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다라고 저는 생각해 보면 참 이게 문제가 있다, 이런 생각을 하니 관련 부서들하고도 한번 협의를 한번 해볼 필요는 있다. 우리가 그건 괜찮다라는 전제하에 접근하지 마시고 한번 사고 전에 미연에 대비하는 차원에서 협의를 한번 해봐라, 이런 얘기고요. 또 한 가지만, 항상 하는 얘기인데 공사가, 우리 이의상 팀장님 여기 계시지만 예전부터 제가 항상 주장했던 게 그거거든요.
시 공사는 완전히 -쉬운 말로 하면 죄송한 얘기지만- 날림으로 끝나는 경우가 정말 많아요. 예를 들면 어떻게 보면 개인, 어떤 공기관에서 예를 들면 우리 시에서 발주한 사업이 아닌 개인 어떤 공사는 뒷마무리도 깔끔하고 나중에 에프터 서비스도 안 해도 되고 이런 경계에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 공사는 가서 보면 항상 뒤에 민원 생겨서 -죄송합니다- “의원님!
여기 꺼졌어요, 의원님! 여기 어떻게 생겼어요”, 맨날 공사가 끝나고 나면 그런 전화만 옵니다. 그러면 이게 어떻게 해야 이걸 좀 줄일 수 있을지, 사실 준공해서 한 달도 안 되고 두 달도 안 됐는데 여기가 꺼졌습니다, 저기가 꺼졌습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이걸 중간중간에 공사하는 과정 중에 관리감독을 할 때 이게 좀 철저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그리고 어디 부분인가 성토를 하게 되면 다짐을 잘한다든지 다짐을 해놓고 어떤 소요되는 시간을 안정이 될 때까지 좀 기다렸다 한다든지 이렇게 해야 되는데 눈으로 볼 때는 다짐 공사가 끝났지만 안정화가 안 되면 또 가라앉을 거란 말이죠. 이런 것들이 적정한 공사 기간에 공사가 이루어져야 되는데 빨리 또 이렇게 하다 보니까 그런 현상이 나타나니까 이 부분은 좀 개선을 해야 될 것 같다라고 보는데 그걸 구체적으로 한번 감사실장님이 챙겨야 될 것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