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박철우 의원 발언
위원 11번입니다. 이 데크는 저도 불만이었던 부분입니다. 가족캠핑장이 데크당 4명씩 들어갈 수 있어요. 4명이 넘어가면 바로 쫓겨납니다.
그래서 4명이 넘으면 사이트 2개를 빌려야 돼요. 이 경우는 다둥이부모가 민원을 제기해 주신 것인데 ‘4명이나, 다자녀 가정의 경우에는 가족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체크인 시 제시하면 이동이 가능함을 안내’ 누가 캠핑장 가는데 가족관계증명서 가지고 캠핑하러 다니겠어요? 이러한 방식의 민원처리 방식은 처리가 된 것이 아닙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희 공단이 물론 일하기도 벅차고 힘들지요. 그리고 원칙대로 일을 해야 되는 것도 맞지만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일하는지에 대해서 우리가 많이 돌아보아야 됩니다. 그러한 부분에서 이런 것을 상세하게, 제가 의견 제시 안해도 어떤 말씀인지 아실 것 같아서 넘어가고요. 14번의 경우도 오동 실내배드민턴장 입구에 장애인 주차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세차하고 있다는 내용이거든요. 이것은 관리가 안 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정말 우스운 이야기입니다.
장애인 주차장 입구로 들어가서 바로 왼쪽에 보면 관리하시는 분 CCTV 있고 사무실이 바로 나오거든요. 물이 첨벙첨벙하면 거기에서 보여요. 관리하시는 분을 질책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고 그런 부분이 있으면 이것은 세차장 가서 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시면 제가 봤을 때 세차 안 하시고 가실 것 같아요.
관리를 부드럽게 하되 얘기할 것은 하자 이런 의견을 종합적으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