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제가 심히 우려돼서 지금 자꾸 이야기를 하는 부분이거든요. 그때 당시에 저희들이 다원시스에 준 돈이 아마 몇백 억 될 거예요. 이것저것 해서 아까 황혜숙 위원님도 말씀하셨는데.
그러면서 양성자가속기에 호남지방에다가 암센터까지 해서 뭔가 야심차게 정읍에다가 정말 힘을 줬었거든요. 그랬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아무것도 없다. 우리 직원선생님도 아까 칠십몇 분 계신다는데 정읍사람 아마 3D업종이나 가서 계시지 않나 할 정도로 제가 알기로는 채용을 지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첨단의료복합단지 고성환 위원님 정말로 말씀하셨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제약사보다도 오히려 요새는 바이오산업에 더 많은 신경을 쓰더라고요. 제약사에서도. 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
지금 첨단복합연구센터에 가보면 아파트형으로 연구소를 우리 시에서라도 지어줘가지고 3대 국책연구소와 연계해서 뭔가를 해 보려고 하는 그런 꿈을 가져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자그마한 회사들이 아니면 대기업이라도 그곳에 와서 연구해서 연구단지에 있는 석박사님들하고 함께 머리를 맞대면서 장래 미래의 먹거리를 정읍에다가 주고 갈 수 있는 그런 여건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과거에 우리가 다원시스에다 수백억 주고 받아내지 못 한 그런 일이 없도록 좀 뭔가 우리가 획기적으로 해야 될 것 아니겠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저는 그렇습니다. 우리 정읍시가 앞으로 살아가려면 지자체 단체장님들이 4년 임기 내에, 또 정치권에서는 국회의원님들이 4년 임기 내에 내가 무엇을 했다기보다도 좋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5년, 10년, 20년 장기적으로 뭔가 계획을 세워서 예산도 중앙에서 가지고 오고 도비도 가지고 오고 거기에 시비도 붙이고 해서 미래의 정읍을 설계를 해야지 단발성으로 자기 4년 임기 내에 내가 무엇 해 놨다는 그런 사업은 저는 원치를, 이제는 안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제가 가끔지기 시내권을 다니다 보면 도시재생 도시재생 해서 한 천억 가까운 돈을 갖다가 투자를 해 놓고 정작이 많은 시민들로부터 지탄을 받는 것이 굉장히 아쉽더라.
정말로 아쉽습니다. 어제도 제가 어느 모처에 갔더니 그 이야기들을 해요. 그 이야기들을.
어제 제가 비가 오고 그러길래 샘고을시장을 한 바퀴 둘러봤는데 그곳에도 한두 군데가 있더고만요. 샘고을시장 내에도. 그런데도 무슨 이야기들을 해대더라고요.
우리가 이제는 그런저런 사업을 하지 말고 뭔가 미래지향적인 사업으로 정말 핸들을 틀어서 5년, 10년 단체장님 계속 이어질 수 있는 사업을 해서, 지금 어떻게 보면 첨단방사선연구센터가 2014년, 한 20년 지금 넘었죠? 그런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가지고 우리가 임해야 될 때가 된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아마, 제가 가끔지기 모 과장님을 이야기하고 했었는데 앞으로 정읍의 먹거리는 아마 신정동에서 나오리라고 저는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