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예, 하나 더 추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제목이 너무 좋습니다. 21페이지에 “정읍의 역사·문화자원의 관광 벨트화”, 제가 드리고자 하는 말씀은 문관 이순신에 대한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이전에도 제가 여러 차례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지금 정읍경찰서 부지가 문관 이순신이 시장으로 근무했던 장소입니다. 역사적 가치가 높고요, 그다음에 시청 오른쪽에 있는 충렬사는 문관 이순신에 대한 존경심을 우리 시민들이, 우리 정읍 선조들이, 조상들이 기금을 모아서 모금 운동을 했어요. 모금 운동을 해서 그 충렬사를 지었습니다.
물론 아산의 현충사도 아산 지역의 주민들이 돈을 모아서 건립을 한 부분이에요. 우리 정읍의 충렬사도 그렇습니다. 그러면 충렬사라고 하면 문관 이순신의 역사적인 흔적이에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정읍 시민분들도 모르십니다. 제가 그 얘기를 하면 “아, 진짜요, 진짜요?” 두 번 이상 반문을 하세요. 그 정도로 모르세요.
이순신이 무관 이순신으로만 전 국민이 기억을 하고 있는데 우리 정읍 시민분들만이라도 문관 이순신에 대해서 뭔가 인식을 하고 더불어 나아가 관광 벨트화를 했으면 해요. 그 시작을 저는 충렬사 들어가는 입구에 문관 이순신의 동상을 세웠으면 하는 제안을 합니다. 이거는 저의 제안이 아니고 여러 분들이 하신 말씀이에요.
제가 대신 전달합니다. 이 부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