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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286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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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게 창의 인재 육성에 대한 예산을 얼마를 쓰든 이런 건 관계가 없어요. 지금 굉장히 오래전부터 시행해 왔던 사업 중에 하난데 이 사업이 과연 우리 아이들한테,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한테 얼마나 많은 효과를 가지고 있느냐, 의식적으로, 정읍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느냐, 내가 태어나고 살았고 학교를 다녔던, 청소년기까지 보냈던 이곳에 대해서 과연 이 교육을 통해서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하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냥 단순히 우리가 오래전부터 해왔던 예산과목 편성목에 있었던 것이니까 답습하듯이 계속 매년 편성해가지고 뭘 하려고 하면 결과물이 있어야, 이걸 데이터가 있어야 이 사업을 계속할 것인지 더 예산을 세워서 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런 것이 아무것도 없고 데이터가 없는데 그냥 작년에 세웠으니까 올해도 세우고 올해 세웠으니까 내년에도 세우자, 이건 아니죠. 그러니까 데이터를 만들 수 있는 것을 한번 마련을 해 보자. 학생들한테 너무 강제적, 강압적으로 하면 안 하겠죠, 이게 딱딱한데.

저희가 공부하려고 정읍사 책을 보고 이거 책을 봐도 정말 딱딱하거든요. 동학을 몇 번씩 읽어도 이해가 안 가는 건데 아이들한테 어떻게 이걸 그거 조금 수업받았다고 해서 “독후감 써”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일부분의 데이터는 만들어 놔야 되지 않느냐.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