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위원 이것도 시장님의 공약 사업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은 한 가지가 정해지고 난 후에, 그다음에 새로운 계획을 세우거나 또 추진할 계획을 세워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미리 얘기를 안 들을 상황인데도 미리 얘기를 듣고 있는 어떤 경우가 이런 경우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하여튼 미연에 대비해서 업무보고 차원에서 말씀을 드려주시는 거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는데 제가 보니까 조금 더 신중하게 판단을 해야 될 부분이 있다. 그리고 문학관이 한 번 지어지면 몇십 년 동안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어떤 대표 시설이 될 것이고, 문화예술인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하고 또 거기에서 작품 활동도 해야 하는 그런 공간이 될 텐데 조금 더 시각적으로나 또 접근성이나 주변 환경이나 이런 것들이 좀 무난하고 원만한 공간에 마련하는 것도 좋지 않으냐. 시 행정이 문학관 건립추진위원회의 선택에 따라서 뒤쫓아 가는 모양새를 갖출 필요는 없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시가 원칙을 세워놓고 여기저기를 아마 대상지를 알아보고 그것도 정말로 미래 20년, 30년, 50년을 내다보고 만들어져야 될 부분인데 그분들의, 추진위원회의 선택에 의한 판단에 우리가 끌려갈 필요는 없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지금까지도 없었던 문학관 아닙니까? 그러면 신중하게 한 1∼2년 더 늦춰진다고 하더라도 크게 무리하지는 않지 않으냐,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니 신중하게 접근했으면 쓰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