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큰일 하셨다, 정말 잘하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다문화가정의 고향 나들이는 물론 이주 여성에 대한 어떤 친정 방문을 해서 혈육의 나눔의 정을 나누는 것도 있겠지만 2세 아이들이 정체성을 확립하고 엄마 나라 또는 아빠 나라에 가서 언어의, 이 아이들은 이중 언어를 할 수 있는 어떤 기회거든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굉장히 투자 대비 어떤 효과나 효율이 큰 편이거든요.
그런데 과장님, 국장님께서 이렇게 파격적인 -어떻게 보면 지난해에 대비하면- 큰 성과를 거두신 것에 대해서 정말 정말 이렇게 큰 격려, 위로, 칭찬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두 번째는 폭력 여성에 관한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폭력을 당하는 여성 중에서도 또 이주 여성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20여 년 전에 그런 자녀 가정을 도와준 적이 있어요. 지금은 굉장히 잘살고 있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굉장히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공포와 극심한 불안에 떨고 있었거든요.
그러면 이런 폭력 피해 이주 여성들의 이런 어떤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했을 때 우리 시의 대응은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