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유인애 의원 발언

287회 제3도시복지위원회2025-12-02

유인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저는 서울시에서 하든 강북구에서 하든 어쨌든 신강북선 도시철도는 구민을 위해서 도시교통기반시설에 소외되고 어려운 곳에서 한 곳에 해야 된다고 적극 찬성한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2022년부터 시작했어요. 예산이 내가 보니까 계획된 것은 한 5억이 홍보비에, 연구용역에 하다 보니까 한 5억 정도 예산이 소진됐어요.

저는 어쨌든 이 예산은 초기 사업으로 시작돼야 된다고 하는데 2023년까지 구민의 서명을 받아서 올려서 다 된 것처럼, 솔직히 저는 금방 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에서 그냥 어느 한 사람의 생각으로 무조건 밀고 나가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말씀드려서 너무 안타까워요. 공무원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중앙에서, 아까 인수동 데크로드 옆에 인수천처럼 해서 공약사업이라고 내놓으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안타깝다고요. 구민들이 다 봤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한쪽은 반대한다는 매도까지 해놓고 이것은 이렇게 돼서 5억 원은 그냥 날아간 것이네요.

그동안 연구용역하고 홍보비하고 해서 다 없어진 돈이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는 설명을 부탁드리고요. 아까 우리 동료위원께서 정책비, 얼마 안 됩니다. 700만 원밖에 안 돼요.

수당도 196만 원인데 정책자문위원의 수당은 올려놨어요. 그동안 예산해 놓고 하나도 안 썼어요. 저는 이런 문제, 정책에 대해서 지금 질타를 하는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는 것이죠. 이것이 얼마나 뜨거운 감자였습니까? 그런데 왜 가만히 계세요?

지금 예산해 놓은 거 하나도 안 썼네요. 그러니까 서로 소통을 해서 정책도 실현하고 시작해야 되는데 한쪽으로 밀어붙여서 예산 5억 든 것은 어떻게 해요? 앞으로도 서울시 발표가 날 텐데 거기에 맞춰서 다시 시작할 것인지, 지난번에 했던 홍보에 대해서 다시 연장선으로 가는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

교통행정과 과장님 말씀해 주세요. 안 되면 교통건설국장님 말씀해 주세요. 교통건설국장님 말씀해 주십시오.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