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최미경 의원 발언
위원 성신여대 운정캠퍼스에서 진행이 됐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제가 아쉽게 생각했던 것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는 했지만 제가 한 두 회 정도 보긴 한 것 같은데, 제가 끄트머리에 가서 그런 느낌이 들었을 수도 있어요.
뭐랄까 약간 행사의 초점이 커버댄스 경연대회가 사실 행사를 여는 주요한 목적은 아닐 텐데 어쩌다 보니 모든 분들의 관심은 그런 쪽으로 모여 있지 않나라는 저는 그런 개인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청소년 축제에 다양한 부스도 다 있고 낮에 다양한 활동들도 했지만 마무리를 그렇게 하는 것이 아쉬운 생각이 들었어요. 하다 보면 이분들이 커버댄스를 했을 때 각자 자기네들이 소속된 쪽에서 나와서 응원도 하는데 이것이 우리 청소년들의 축제에 더 다양한, 개인적으로 내가 어디 돈 내고 배운 그런 커버댄스 발표하는 것 말고 우리들이 각자 동아리 활동으로 하고 있는, 학교에서 하는 동아리 활동들도 이런 자리에 같이 불러내서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열어드리는 것, 저는 ‘교육지원과하고 협조를 해서 같이 하시라.’ 그런 얘기는 아니고요.
그런데 학교마다 동아리 활동들은 있을 것이고, 그 동아리 활동은 학교 안에서는 발표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동아리들이 학교 밖으로 나오는 일이 어려울까? 그런 것을 혹시 동아리들이 나와서 발표할 수 있는 자리도 같이 열어주면 어떨까?
그런데 그것은 또 이런 축제기획단으로 구성할 때 쉽진 않을 수도 있겠다. 이 사람들은 각자 그냥 나의 개인으로 축제기획단에 참여한 것일 테니 이것을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아리들하고 연결을 시키면 어떨까라는 고민도 하게 됐습니다. 혹시 작년 경험으로 봤을 때 학교와 청소년 축제가 같이 연결될 수 있는 가능성이나 그런 것에 대한 검토는 없으셨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