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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송기순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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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리고 또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역전에서 차 나눔 봉사활동 추진이 있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500이었는데 올해는 1000으로 늘어났더라고요.

그러면 관광객들이 옵니다. 관광객 오면 물론 여기 와서 우리가 대접을 하면 좋겠죠. 그런데 물도 주고 떡도 주고 초콜릿도 주고 이렇게 합니다.

쌍화탕, 대추차, 커피 다 무료로 줍니다. 무료로 주는 것만 능사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분들이 오셔서 정읍에 와서 돈을 쓰고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돈을 천만 원이나 들여가지고 이 사람들 다 대접하면 그 사람은 먹고 가니까 좋겠죠. 그런데 정읍에는 뭐가 남겠습니까? 이런 예산을 세우시면 안 되죠.

지금 내가 어저께도 자원협력과인가요? 거기에서 하는 공동체 행사도 다 가봤어요. 그런데 거기는 우리 거 물품을 팔아요.

거기서 커피는 한 가지는 주더라고요. 그런데 그건 괜찮아요. 그런데 이렇게 다 줘버리면, 이런 예산은 세우시면 안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잘 확인해보고 이런 예산은 없애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누가 이 예산을 했는지 저는 모릅니다. 모르는데 와서 먹고 가면 그분들은 좋겠죠.

그런데 우리 정읍시에는 이익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이익이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와서 여기 오면 추우면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 먹고 가야죠.

그분들이 관광 왔으니까요. 돈 쓰러 왔잖아요. 제 말이 틀립니까, 실장님?

우리가 예산을 보조금이라는 게 바로 이런 데에서 저는 보조금 좀 철저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