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기 제가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하면서 저기 우리 문화예술과 관련 단체들이나 이런 데 전화도 해 보고 직접 만나도 보고 혹시나 우리 집행부에 애로사항이 있느냐 이런 얘기도 해 보고 했는데 전반적으로 지금 현재 국장님, 과장님, 그리고 각 분과별로 팀장님들이 너무 좋으셔 가지고 많은 불만은 없다고 얘기가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하여튼 너무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일단 그것은 그거고. 제가 몇 가지 말씀을 좀 올리겠습니다.
우리 버스킹하고 예술놀이터하고 지금 우리 전체적으로 경주시에 공연이나 이런 게 엄청나게 많이 있다고 저는 보여집니다. 지금 현재. 많이 있는데 제가 한번은 황리단길에 낮에 한번 버스킹 하는 데를 한번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황리단길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보면 일단 젊은이들이 거의 대부분 옵니다. 그런데 그날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지만 읍․면 지역에 할아버지들로 구성된 팀, 뭡니까, 브라스밴드 비슷한 팀이 한 7~8분이 오셔 가지고 공연을 하시는데 공연 연주하는 곡목도 대부분 다 트로트 곡을 또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물론 트로트 곡이 쉬우니까, 연주하기가.
그렇게 하는데 이게 버스킹이란 이름으로 하는데, 전혀 제가 봤을 때 버스킹이란 느낌이 아니고요. 그냥 이렇게 뭡니까, 읍․면에 그분들 무슨 이게 장기자랑 하는 것도 아니고 제가 봤을 때 그 지금 황리단길에 그 도시 그림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봐졌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시끄러우니까 음향을 사용해서 3개 공연을 하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한 번 정도 쳐다보는 느낌이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봐집니다.
이런 부분들 저는 수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고요. 그것하고 관련해서 우리 예술놀이터 행사하시면서 아마 우리 각 지역별로 해서 어쨌든 공연이나 아니면 문화예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경주시에서 제공하기 위해서 하는 알고 있습니다. 아주 좋은 행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부분 관련해서 제가 알기로는 민원 들어온 사항도 있고 한데, 사실은 저는 이런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공연 관련이나 이런 소리나는 것을 할 때는 상당히 좀 조심을 해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런데 이제 어떤 게 제가 봤을 때 좀 개선이 되어야 하냐면 지금 전체적으로 그것을 전부 다 컨트롤 해 줄 사람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예술놀이터 같은 경우에는 지금 뭡니까, 권역별로 아마 그 지역에 있는 분들을 뽑아서 이렇게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은 행사를 할 때는 제가 봤을 때 우리가 계획도 중요하지만, 현장성이 되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그 현장이 어디냐. 현장이 장터냐, 아니면 뭐 강변이냐 아니면 주거지냐에 따라서 행사프로그램이나 진행방식을 바꿔줘야 됩니다.
무대에 따라서 바꿔줘야 되는데, 그런 게 되지 않으니까 일단 준비해 온것 다 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되어 버리니까 어떻게 보면 민원이 들어간 사항, 지금 사실은 주거지 같은 경우에는 사람이 한 10명 정도 모여가 대화만 좀 크게 해도 민원 들어가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주거지에서 마이크까지 써서 그렇게 크게 공연해 버리면 당연히 민원이 나옵니다. 그 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것을 왜 생각을 못 하느냐.
공연을 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자기가 하는 것을 알리려고 합니다. 그 마음이 큽니다. 그렇다 보니까 빼지를 못 해요.
사실 우리 민원 들어왔던 성건동 한빛놀이터 같은 경우에는 주거지 바로 옆입니다. 바로 옆인데 거기 같은 경우에는 제가 봤을 때 언플러그드 공연을 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공연이 적합하지 않는 지역이라고 판단이 되면 플리마켓이나 다른 볼거리들을 많이 좀 더 추가를 하고, 소리나고 시끄러운 공연 같은 경우에는 좀 자제를 해서 그렇게 진행해 주셔야지, 아 이게 좋은 게 될 수 있는데 사업이, 그런 그게 없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현장성 없는 행사가 그냥 준비한 대로 다섯 군데 정해놓고 다섯 군데를 다 똑같이 진행해 버리거나 하게 되면 이것은 너무 좀 이렇게, 뭐냐 하면 이게 과연 공연을 보는 경주시민이 주인인지 공연을 하는 몇 몇 사람이 주인인지 여기 문제가 저는 있다고 보거든요.
이런 부분은 저는 반드시 저는 개선이 되어야 된다고 보고, 이 개선을 위해서는 좀 총감독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문가를 우리가 전체 컨트롤 타워에서 한 분 정도는 모시고 행사 진행할 때 이런 것은 진행이 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우리가 버스킹 같은 경우에는 제가 알기로는 연예인예술인협회에 아마 보조사업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연예인예술인협회만 맡겨놨는데 거기서는 그냥 각 지역별로 있는 그 단체들 섭외해 가지고 다시 그냥 그렇게 줘버리면 그런데 거기에서 지금 나왔는 읍․면에 계신 할아버지들 그 브라스 밴드 그분들이 과연 얼만큼의 그게 있으며, 전문성이 있으며 그리고 그분들이 과연 거기 현장에 맞춰서 “야, 오늘은 젊은 사람들이 많네” 그러면 곡을 바꿔서 바로 연주를 할 수 있는 그런 역량까지는 저는 안 된다고 보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서 이것 반드시 총감독이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이 길었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