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래요,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뭐 도시계획과 그다음에 뭐 문화재과에서 하는 것도 있고 지금 경관 조명 관련해서는 많이 흩어져 있어요. 경주시 전역으로 흩어져 있고 그다음에 예산도 지금 엄청 많이 몇 년 사이에 올라가고 이런 부분인데.
우리가 뭐 건물 하나를 짓든 그냥 막 짓는 게 아니잖아요, 그죠? 도시계획에 의해서 뭔가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지금 사실 이 부분 제가 좀 이렇게 조사하게 된 이유가 시민들한테 하도 많은 얘기를 들었어요. 도대체 경주시에서 다리에 그러니까 야간조명도 아까 말씀하셨지만 그런 거할 때 쉽게 말하면, 한 마디로 말하면 콘셉트가 뭐냐?
조명하는 데 그냥 뭐 알록달록하게만 해 놓고, 이 다리 따로 하나 보면 괜찮아요. 이 다리 따로 하나 보면 또 괜찮아요. 그런 게 있는데 이걸 경주라는 큰 틀에서 봤을 때 이거 좀 뭐랄까요, 뭡니까, 조금 난해하다고 할까요, 그런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지금 뭐 지금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된 건지도 저도 좀 궁금하기도 하고, 이것을 전부 다 지금 각 과 별로 따로 흩어져서 이렇게 된다면 아예 경관, 이거 경주시 전체에 경관조명을 하는 그것을 어떤 위원회를 구성하시든지, 컨트롤 할 수 있는 기구 자체를 만들어서 딱 와서 아, 불빛 하나만 봐도 여기가 경주구나 라는 게 느껴질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이 나와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지금 없더라도 만들어내야 된다라고 보고 우리 뭐 예를 들어서 현곡 푸르지오 같은 경우에는 차 타고 죽 오다 보니까 첨성대하고 뭡니까, 황룡사 9층, 그렇죠? 목탑.
그게 또 이렇게 경관조명으로 되어 있어가 아, 저거 좀 경주답다라는 생각도 한 번쯤은 해 볼 수 있게 하더라고요. 그런데 다리조명 봐서는 여기가 경주인지 여기가 라스베가스인지 구분이 안 갑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그래 그런 부분들 분명히 개선이 되어야 되고, 우리가 경주에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하는 데 사실 첫 관문입니다. 제가 봤을 때 터미널 저쪽은요. 그런데 전혀 통일성 없고 전혀 계획성 없는 조명했다고 봐집니다.
조명예산을 엄청 많이 쓰시는데 비교해서 저거는 아무런 그게 없다, 제가 봤을 때는 그냥 하나하나 아무 생각없이 그때만 필요한 대로 그냥 예쁘게만 한다는 생각으로 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혀 뭔가가 주어지는 바도 없고 시사하는 봐도 없고, 이거 분명히 좀 문제가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