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송기순 의원 발언
위원 예, 그렇죠. 언어 발달이 안돼서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팬데믹에서 난독 아이들이 많이 늘었다고 하잖아요.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까 그러는데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우리나라는 다인종의 다문화 국가가 됐어요, 지금.
그런데 이거는 좀 신경을 써서 말하자면 어려서부터 몇 개월 말 배울 때 되면 바로 유치원을 보낼 수 있도록 뭔가 강구책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 그러냐면 빨리 다문화 아이들을 우리나라화 시켜서 아이들이 언어만 통하면 모든 일을 할 수 있거든요. 또 84%가 다 엄마가 말하자면 우리 국적을 안 갖고 있으니까 말이 어눌해요.
그러다 보니까 아빠는 직장 나가버리고 엄마하고 있으니까 하루 종일 있어도 말이 늘지를 않는단 얘기예요. 그래서 유치원에서 굉장히 어려움이 있답니다. 유치원이 2세나 돼서 와도 말이 안 통하니까 굉장히 고생한다고 그래요.
선생님들이 말씀하고 원장님들이 말씀을 하셔서 지금 제가 이걸 건의를 드리는 거예요. 결과적으로는 이걸 양육수당을 타다 보니까 그거 받으려고 안 보낸대요, 아기들을, 많이. 어떻게 보면 돈을 주는 것이 독이 됐다는 얘기예요, 바꿔서 말을 하면.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을 어떻게 한번 어떻게 앞으로 할 것인지 한번 말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