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송기순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그런데 지난주에 제가 방문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50cm 정도로 이렇게 잘라버렸더라고요, 또.
그러니까 보기가 꽃을 그나마 꽃 피었을 때는 괜찮은데 또 잘라놓으니까 보기가 엄청 흉하더라. 심지 않을 나무를 심었단 얘기예요, 어떻게 보면. 거기에다 그냥 자연으로 놓아뒀으면 더 좋은데 저걸 나무를 심어가지고 또 이제 너무 크다고 아마 민원이 들어가든지 뭐 했으니까 잘랐겠죠.
제가 한 2주, 1주 전에 제가 가봤어요. 그렇게 됐더라고요. 그러면 심어놨다면 관리가 돼야 되지 않겠습니까?
관리가 안 되고 있어요. 그러면 오신 분들이 좋은 소리는 안 하겠죠. 그리고 다음 사진 한번 보여주세요.
저 앞은 탐방 안내소고요, 뒤쪽은 화장실이에요. 달랑 하나 있습니다. 내부 사진이에요.
화장실 딱 하나 있어요. 사람은 많이 오는데, 그러면 전부 산에다 그냥 싸라는 얘기죠, 화장실이 없다는 얘기는? 그것만 문제가 아니에요.
물 한 잔 마시려고 해도 물이 없어요, 거기에. 물도 제가 저번 주에 갔는데 사람들은 와서 물을 달라고 그런대요. 거기 두 분이 계시더라고요.
그런데 자기들이 먹으려고 사다 놓은 물을 어쩔 수 없이 하나씩은 준다고 그래요. 이거는 뭔가 대책이 세워져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