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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289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2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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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하시는 분들 힘들고 방법을 좀 새로 모색을 해야 되지 않을까? 공동체라는 게 처음에 예산을 받을 때는 문턱이 닳도록 오다가 예산을 받고 나서 이런 형태 협조하라 하면 죽어도 안 하고 힘들잖아요. 억지로 데려다가 하고 맨날 똑같은 사람 와서 하잖아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 방법을 지금 바꿔야지, 하시는 분들도 힘들고 오는 사람도 힘들고 억지로 와서 거기서 시간을 때우는 식으로 하는 게 너무 사람들이 보기에도 어색하고 힘들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이런 거를 잘하는, 옛날에 예산시장인가 백종원이 왔다 가서 한 번 왔다 가서 해주고 가면 그다음에는 이렇게 할 수가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이 연결이 돼서.

이런 프리마켓도 셰프 같은 유명한 사람들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 하면 정읍에 나는 그런 특산품 이런 걸 가지고 요리도 하고 그러면 사람들 관심도 끌고 다른 것도 저절로 오지 마라고 해도 할 텐데 안 되는 사람 억지로 데려다가 계속하면 너무 안쓰러워요. 보면.

사람들이 예산 준다고 하면 날마다 올 거예요. 근데 한 번 타고난 사람들 자기 일 바쁘고 이런 행사에 협조도 안 하고. 그래서 과장님 생각은 바꿔야 되지 않을까요?

계속 똑같이 하면 똑같은 힘든 일이 계속 발생하는데, 직원도 힘들고. 어떤 이런 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인위적으로 하는 것은 사람들 보기에도 안 좋고 본인들도 힘들고 주최하시는 분들 힘들고. 그래서 그거를 한번 다시 생각을 하셔가지고 이런 거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면 한 번 정도 해보면 어떻게 간다는 걸 알잖아요. 그다음에는 수월한데 계속 안 되는 걸 계속 억지로 하니까 너무 힘들지 않나. 그리고 예산도 똑같은 예산이지만 그런 사람 올 때는 좀 더 예산을 투입을 해서 그쪽에다 집중을 하면 좋을 텐데 보면 이 과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산만하게 많이 돼 있는데 뭐가 결정되는 것도 없고 되는 것도 없고 예산은 계속 여기저기 다 쓰고, 굉장히 어떻게 보면 여기서 우리가 뭘 지적하기도 참 난감한 게 너무 많아가지고 말하기가 참 그런데 과장님이 이런 프리마켓 같은 경우는 한번 고민을 좀 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