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한순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시민들이 가을 되면 엄청 전화가 많이 오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뭐 그때 7대 때도 그런 이야기를 했어요. 가을에 은행 달렸는 나무는 좀 베면 안 되느냐, 다른 수종으로 또 이렇게 바꾸면 안 되느냐 이런 얘기까지 했는데 그게 계속 그대로 흘러가더라고요.
한번 심어놓으면 가로수가 그냥 저절로 다 자라고 이러니까 별로 관심을 안 길러도 되는가 모르지만은 주민들은 불편해요. 근데 또 은행나무 잎이 또 예쁘기 때문에 가을에 아름답기는 아름답거든요. 근데 그게 큰 그늘 역할도 하지도 않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다른 지방자치단체든지 우산을 받치든지 아니면은 좀 솎아내든지 어떤 그런 쪽으로도, 과장님 마음대로는 또 안 됩니다.
또 뭐, 얼마 계시다가 또 다른 데 가버리면 다른 과장 오면 또 시간 보내고 이래가, 이게 가을 가을 이렇게 계절을 타는 가로수이기 때문에 국장님이 그것도 한번 고민해 봐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유권자는“위원님요, 그거 좀 해결해 주면 난 위원님 골수팬 될 게요.”이런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만큼 애로사항이 많다는 거죠, 자기네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