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송기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50페이지 보면 0세에서 2세까지 필요경비 지원, 좀 같은 맥락이라고 보여지는데……. 여기는 필요경비인데 사실은 제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다문화 가정들 보면 유치원 원장님들이 애로사항을 굉장히 많이 말씀을 하세요. 아이들이 2세까지 놔뒀다가 오니까 말이 통해야죠.
아이들하고도 합류도 못 하고 대화도 안 되고 왕따 될 수밖에 없어요. 우리나라가 지금 거의 다문화 세대라고 봐야 되거든요. 그러면 빨리 이런 아이들을 우리나라 아이들로 만들어야 되는데 이 부모 경비를 주다 보면 결과적으로 막는다는 생각을 저는 듭니다.
제가 항상 주장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빨리 보내면 말 배울 때 바로 1세라도 해서 유치원을 보내면 아이들이 말이 빨라질 거 아닙니까? 사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니다 보니까 난독 아이들이 굉장히 많이 늘어났다고 그래요.
신문지상에, 방송에 많이 얘기했었어요. 입을 보고도 말을 배우고 하는데 부모가 말을 못 하는데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을 하겠어요. 일단 말을 많이 해야 뇌가 발달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전 이게 정말 한 1세만, 11개월만 하고 그걸 안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빨리 아이들을 보내서 말도 늘고 친화력도 키우고 여러 가지로 좋은 점이 많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 부분이 저는 정말 개인적으로 좀 불편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