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워크숍, 이 두 가지 이렇게 보니까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 이게 예산이 600만 원입니다. 전년도에 700만 원이었는데 100만 원을 삭감했어요. 예산을 이렇게 편성하는 과정에 여러 사유가 있겠죠.
그러나 보육 교직원 수를 보니까 550명이에요. 한마음대회를 하는데 1만 1천 원씩 들어서 한마음대회를 했을 때 그분들이 와서 어떤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또 앞으로의 우리 어린이들 교육을 열심히 좀 해달라고 당부하고 할 때 어떤 마음이 들겠나. 그런데 그 옆에 어린이집 연합회 16명 가는 데는 또 500만 원이에요.
이게 주객이 전도됐다고 이렇게 말을 해도 될까요, 과장님? 저는 답변하셔도 좋고 그런데 임원진들은 어린이집에 직접적으로 직영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또 거기에 어떤 페이로 근무하시는 분들도 있긴 하겠죠. 그런데 이분들을 우대하는 것도 좋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린이들하고 정말 힘든 환경에서 이렇게 어린이 보육에 직접적인 당사자인 분들을 격려하는 데 조금 더 우리 시가 배려하거나 예산적인 배려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