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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종우 의원 발언

277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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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할 위원님이 안 계시면 제가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예산과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만 내년 예산을 수립하실 때 좀 염두에 두시라고 제가 좀 부탁의 말씀을 드릴 텐데, 우리 경주의 관광을 보면 실제로 이제 어떤 역사성을 많이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역사성과 어떤 자연환경적인 아주 훌륭한 자원들을 가지고 있는데 제가 느끼는 우리 경주의 관광의 유형을 보면 사실은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우리 콘텐츠가 그렇게 많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경주에서 딱 떠오르는 관광자원이 뭐냐 라고 생각을 해 보면 옛날에는 이제 우리가 불국사, 이렇게 얘기했는데 지금은 이제 황리단길이 되었고 그다음에 유명한 게 황남빵입니다.

특정업체를 이야기해서 그렇지만. 그래서 제가 외국이라든지 이렇게 보면 기본적으로 와서 우리가 경주가 권역이 좀 크게 한 다섯 개 정도로 나뉘지 않습니까? 시내권, 산내, 그다음에 건천∙산내 이렇게 나뉘게 되는데 이렇게 죽 보면 도시가 연결되는 부분들이 안강과 경주가 유일하게 굉장히 단절된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 용강동에서 현곡에서 안강까지는, 사실은 지금 형산강하고 논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이쪽을 제가 예를 들어서 그렇지, 이제 그쪽이라든지 보면 굉장히 놀이라든지 자연환경적으로 보면 우리나라 어디에 내놔도 부족하지 않는 아름다운 자연환경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뭔가 우리가 콘텐츠를 집어 넣어주고 형산강 프로젝트 미래전략실 하고 있는 계획을 보니까 기본적으로 야외에서 체험을 한다든지 이런 공간들이 많아요, 실제로. 그 안에다가, 예를 들어보는 겁니다. 식물원이라든지, 외국에 싱가폴에 있는 식물원이라든지 이렇게 아주 세계적으로 유명한 식물원들을 한번 보면 정말 그게 랜드마크가 되어서 보러 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실제로.

그래서 관광객을 유도할 수 있는, 또 특히 이제 안강과 경주 사이를 보면 굉장히 생각보다는 교통의 요충입니다. 굉장히 교통이 편리하고. 많은 분들이 찾을 수 있는 요소들이 있기 때문에 아마 그쪽 부분에서 뭔가 좀 개발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는데, 그러려고 하면 우리 공무원들이 많은 식견들을 가지고 있고 많은 경험들이 필요하실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한번 우리 여쭤보니까 특히 관광컨벤션과 직원들한테 물어보니까 해외연수라든지 견학을 가본 적이 있느냐 라고 하니까 그렇게 많지가 않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우리가 특히 관광과 관련된, 컨벤션과 관련된, 우리가 마이스사업이 또 경주가 앞으로 굉장히 주도해서 나갈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여건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좀 연수도 많이 보내주셔서 공부 좀 많이 하시게 하셔서 여기에 적용을 잘 시킬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수립 할 때는 좀 반영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