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이것을 왜 지금 별도의 얘기로 또 드리냐면 우리 지금 아산병원하고 새로운 지금 병원이 또 하나 생겼잖아요, 이쪽에. 그러다 보니까 지금 소문들이 아산병원에 있는 우수한 인력들이 이쪽으로 좀 많이 이동을 했다, 이렇게 하고 아산병원에 대한 우리 시민의 신뢰도가 많이 지금 떨어져 있는 상태거든요. 어떤 의술, 의학적인 거나 이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시민들이 생각할 때 그렇게 지금 생각을 한다는 얘기예요.
그런데 우리는 여기에다가 뭔가를 또 투자를 해서 이렇게 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시민들이 보는 눈에서 거기 이제 한국병원, 어디 병원보다도 못하는데 왜 시에서는 돈을 저렇게, 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 아까 제가 협약도 제대로 맺고 또 들은 얘기에는 -내부적으로는 시민들은 잘 몰라요, 그 부분은- 병원장님께서도 그렇고 굉장히 우리 아산재단에 관련된 1호 병원이라고 합니다, 정읍이. 전국에 있는 아산재단에 정읍이 아산재단의 상징적인 병원이래요.
그래서 다른 지역에 보성, 보령, 이런 데에 있는 병원들은 굉장히 적자 폭이 커서 문을 닫을 수 있다라고 해요. 그런데 끝까지 놔둘 곳이 어디냐, 그러니까 정읍이라고 합니다. 저는 그렇게 들었어요.
정읍은 아산재단이 없어질 때까지 남겨놓겠다는 창업주, 그분의 어떤 그런 의지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산병원 서울에서 SRT를 타고 여기까지 오는데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접근성이 좋다라고 한답니다, 지금 그쪽에서는 의사분들이. 그래서 순환으로 근무를 시켰을 때 가고 싶은 곳 하면 정읍이 1등이래요, 요즘은.
그러면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어서 그러냐면 그분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해 주는 사업도 필요하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정말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우리 정읍에 정주 인구를 늘리는 데에 필요하지 않으냐. 그래서 우리가 저쪽 상동 쪽에 보면 박사마을 조성해 있고 막 그래요.
그러니까 우리 그쪽에 집적화 단지 한번 구상도 해보시고, 일을 안 하려고 하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한번 그것도 검토를 해보시라, 추후에. 그분들이 ‘사’자 돌림이라고 해서 우리가 왜 그것까지 해주냐라고 할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한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시가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라는 얘기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말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