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진락 의원 발언
과장님, 방금 정성룡 위원 개인 생각이 아니고요. 우리 문화도시위원회에서 작년에 구순자 여사 유증재산을 계기로 해서 집행부는 행정 편의로 자꾸 그렇게 하지만 그런 앞으로 기부하거나 했던 사람, 뜻을 얼인 데[얼을 기리는 데] 대해서는 상당히 저희들 우려를 하고 있어요. 바꿔 얘기하면 지금 이 조례, 지금 폐지 안 해도 관계없지요?
시급합니까? 아니, 제 얘기는 뭐냐 하면 정성룡 위원, 개인도 대부분 우리 문화도시 위원들이 좀 우려합니다. 사실, 그런 구순자 여사의 그, 뭐 공무원들이야 잊어버리면 그만이지만 사실 어떤 그런 뜻을 얼이는 이런 의견이 있기 때문에 바꿔 얘기하면 저희들, 이거는 보류하고 다음에 검토해도 관계없잖아요.
원래 제가 알기로는 신라문화선양회가 70년대 불국사 입장료 가지고 대겠다고 했는데 그 뒤에 불국사에서 여러 가지 관계 때문에 돈을 거절해서 안 냈고 또 최근 와서 불국사도 입장료가 없기 때문에 이해 가는데, 이 신라문화선양회 특별회계 자체가 단순히 누구 뭐, 지금 당대 과장님이나 우리 위원들이나 시장이 그냥 없애기에는 사실은 조금 어떤 의미가 있어요, 사실은. 굳이 당장 급하면 조금, 조금 전에 정성룡 위원이 질의하고 저번에 한순희 위원장도 많이 질의했는데 그런 뜻을 금방 하는 것보다는 조금 뭐, 제가 볼 때, 폐지하는 것은 조금 보류했으면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요? 그렇게 시급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