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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정원기 의원 발언

279회 제1문화도시위원회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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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국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에 하여튼 문화예술과는 뭐 경주시청에서 제일 바쁘고 힘든 과라는 거 익히 잘알고 있고 노고가 많으시다는 점, 그리고 또, 다시 한 번 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오늘은 그 한 해 동안 실적보고 하는 자리인 만큼 제가 올해 이제 뭐 제 나름대로 보고 느낀 점 간단하게 말씀 좀 드릴까 합니다.

우리가 이제 문화예술과에서 하는 이게... 마이크 됩니까? 하는 행사가 보면 여러 가지 저기 형태가 있는데 어떤 사업들 같은 경우는 이게 그 형태가 조금 애매모호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예를 들어서 버스킹을 하나 제가 그걸 할게요. 이게 버스킹을 하는 건지 공연을 하는 건지. 그리고 버스킹 장소도 이렇게 하는데 무조건 사람 많은 데만 쫓다 보니까 어떤 현상들이 있냐면 굳이 필요 없는 곳에서 버스킹이 이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제가 예를 들어서, 서로 이해를 위해서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그 어디입니까? 황리단길에서 공연을 하시는데 그때 제가 보기로는 양남이나 양북에서 할아버지 밴드단이 오셔 가지고, 여덟 분인가 아홉 분 오셔 가지고 이렇게 트로트를 하시더라고요.

그 뭡니까? 브러스, 브라스 밴드 느낌으로 관현악단 오셔 가지고 하시는데 아무도 안 쳐다봅니다. 1분 이상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보는 사람도 없고 거기 자체가 주변 상가에서는 소음으로 여기고 있더라고요, 저거 왜 하는지 모르겠다 라고. 그러면 그거를 우리가 굳이 시비를 들여서 돈을 줘서 그런 행사를 하고 그 주변 상가나 이런 데서 오히려 원망을 듣는 그런 행사 같은 경우는 지도가 저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걸 1년 동안 전혀 그게 되지 않는다 라는 거.

그리고 과장님 잘 아시겠지만 우리가 버스킹 공연이라는 거를 그렇게 대규모로 해 버리면 버스킹이 아닙니다, 더 이상. 버스킹이라는 거, 그런데 그거는 완전히 뭐 자체 그냥 이런 우리 뭡니까? 찾아가는 뭐 공연하듯이 이런 형태로 이뤄지거든요.

그래 되다 보니까 이게 참 그거는 좀 뭐 해당 단체에 교육을 하든지 아니면 뭐 지도를 좀 하셔 가지고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그 어떤 뭡니까? 거리나 이런 데서, 거기에서 방해가 되지 않고 그 안에서 녹아날 수 있는 행사가 돼야 되는데 이 버스킹 자체가 툭 튀어나와 버리는, 그림하고 전혀 어울리지 않는 하나의 그런 형태가 좀 있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내년에 이제 사업 준비하실 때 뭐 하는, 좀 더 신경을 쓰셔 가지고, 아니면 그 뭡니까?

제가 봤을 때는 업체를 바꾸, 저기 뭡니까? 그 주관단체를 바꾸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전혀 개념을 못 잡으시던데 안 되는 단체에 계속해서 밀어주는 거, 이것도 문제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거는 좀, 좀 저기 뭐 시정이 필요한 거 같고, 그다음에 신라문화제 관련해서 또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신라문화제는 이번에 축제는 뭐 저는 뭐 제가 봤을 때 전국에서 거의 탑이다 라고 보여집니다. 정말 잘하셨고 이래 뭐 그런 부분이 있었는데 예술제 관련해서는 우리 저번 며칠 전에 그것도 했지만 뭐 시간이 없었고 돈이 없었고, 부족했고 이건 정말 핑계입니다.

자, 이렇게 한번 볼게요. 관객이 공연하는 사람 보면서 아, 저 사람들은 준비할 시간이 없었네, 돈이 없었네, 그래가 저래밖에 못 하는갑다, 이래 생각하면서 봐줄 관객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예총이라는 데는 엘리트 예술인 집단인데 공연 못 해놓고 그걸 변명이라고 한다는 건 저는 정말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리고 거기 제가 팸플릿도 보고 시나리오도 받아보고 뭐 다 봤는데 거기에 계시는 분들이요, 연출을 맡으신 분들은 연출하시는 분들이 아니에요. 쉽게 말하면 연주하시는 분들이라는 말이죠. 그런데 연출을 따로 공부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러니까 그 큰 행사에 연출을 맡아서 해 버리는 거, 그러니 쉽게 말하면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도 치료할 수 있고 의사도 치료할 수 있겠죠.

그런데 의사가 진료봐야 될 거 간호사가 대신 봐버린 그런 케이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면 외부에서 쉽게 말하면 유명한 연출 감독이 제대로 된 분 한 분 데려, 모셔 오셨으면 시간이 짧고 돈이 없고가 아니고 그런 그림 안 나옵니다. 그런 부분에서 이런 부분은 분명히 좀 개선이 됐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그 예총 저기 뭡니까? 회원들 참여 안 되는 문제라든가 이런 문제들은 정확하게 좀 하셔 가지고 우리 축제라고 해서 축제 거의 엄청 큰 부분을 예총에다가 주는데 예총 회원들은 10%도 참석 안 합니다. 출연진밖에 참석 안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계속해서 그 사람들 특징이 뭐냐 하면 당연히 우리가 하니까, 당연히 우리가 하는 거니까 별 그게 없어요. 내년에 또 우리가, 우리한테 주겠지. 뭐 변동도 없다라, 없다 라고 생각하거든.

그럼 내년에 또 그럽니다. 그리고 또 시간 부족해, 작년에요, 작년부터 얘기했습니다. 예총 공연 합쳐가 하나쯤 해달라고 그런 얘기했잖아요.

우리 기억 다 하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시간 부족했답니다. 전혀 준비 안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

하고 돈 3억으로 뮤지컬 하는데 뭐 돈이 적다고 얘기하실 수 있지만 3,000만 원으로도 하시는 분들 있습니다. 그래 돈을 따지고 그런 변명을 하고 이거 저는 그 신라문화제의 옥의 티였다 라고 생각합니다, 신라예술제 자체가. 그리고 뭡니까?

이 연예예술인협회는 또 뭡니까? 따로 빠져 나와 가지고 그 안에서 섞이지도 못 하고 자기들 따로 행사 있잖아요. 하면서 어땠습니까?

양쪽에 LED 전광판 만들어 놨는데 공연하는 모습도 안 비추고 지부장하고 뭐 이런 사람들 사진만 계속 왔다 갔다, 공연 내용하고 전혀 관계없는 그런, 그러니까 기본 자체가 지금 달리고 있는, 기본이 안 돼 있다 라고 저는 보여졌거든요. 이게 무슨 이렇게 하느냐? 그런데 그런 단체에다 계속적으로 해서 우리가 돈을 주고 공연을 맡겨도 될 건지.

신라문화제를 오는 외부 관광객이나 경주시민들이 과연 아, 다음에 잘하겠지, 무슨 학생들입니까? 제일 답답한 게 다음에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하...

그겁니다. 잘하겠습니다. 다음에 잘.

지금 우리는 완성되고 잘된 걸 보러 왔는데 그런 형태밖에 지금 되지 않는다 라는 거, 그거 꼭 명심하시고 이런 부분은 정확하게 전달하셔 가지고 시정이 되도록 이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