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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장길천 의원 발언

266회 제2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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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민의힘에서 애사 관계로, 안타깝지만 애사 관계로 참석을 못했습니다. 당사자인 위원한테는 굉장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나머지 위원들이 의회에 등원한 상태에서 실질적으로 이 회의에 참석을 안 해서 어떻게 보면 이 의회 운영을 보이콧하고 있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광진구민이 이해를 못할 것입니다. 이번 송년회 때 다 인사드리러 가면 모든 의원들이 이거 다 이야기할 것이고, 광진구의회가 국민의힘만 있는 게 아니라 전체 양당이 같이 해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해서 그걸 심의해야 하는 부분에 위원장을 못 뽑고 있다는 자체를 우리 광진구민 누가 이해를 하겠냐고요.

저도 어제 복지건설 김강산 위원장님이 상이 있어서 가야 된다고 해서 어제저녁 정도는 오는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부득이하게 또 못 올 수 있잖아요, 사람이라는 게. 그러면 오늘 이 자리에 와서 사유를 얘기하고 정회를 하든가 하는 게 맞는 거지 무조건 맨날 특별위원장 관련된 부분만 되면 안 들어오고 하시면 어떻게 의회가 운영되겠습니까, 월요일부터?

예를 들어서 우리 의원 중에 또 한 분이 계속적으로 못 나오면, 우리 위원장님이 예결위원장 문제 이거 열지 않으면 우리 예결위 심의 못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저 역시도 다리가 아파서 입원해야 하는데 다리를 쩔룩거리면서 계속 다니고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병원 다니면서. 의원으로서 해야 할 덕목과 그런 부분이 있는데 특별위원장 한 자리 때문에 이렇게 한다는 거 자체를 우리 광진구민들이 이해를 하겠냐는 거죠.

아까 이동길 위원님이 얘기한 것처럼 정회를 신청했으면 적어도 시간 정도는, 몇 시까지 정회해 달라고 이야기해야 다음 예결위 예산 심의를 할 수 있는 부분이니까 그런 부분을 요청합니다, 위원장님.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