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황혜숙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지금 저번에 소성에 불났을 때 시에 소방서는 아마 그런 예산이 없는 것 같아요. 그 사람들이 새벽에 불나면 새벽에 나와서 밥을 안 먹은 상태에서 일을 하다 보면 진화하고 나면 배고프잖아요. 그래가지고 그날도 면사무소에서는 예산이 없어서 그 사람들이 배고프다고 막 하는데 시에다가 해서 시에서 빵이랑 우유랑 줘가지고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고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면사무소도 직원들이 다 나와가지고 그날 거기 계속 거들었나 봐요. 불났을 때. 그래가지고 소방서장님이 고맙다고 인사 온다고 했다고 하더라고.
그러면 전에 제가 봤을 때 여기 삼성병원 건물에 자살한다고 그 위에 올라가서 좀 난동을 피운 적이 한 번 있어요. 제가 거기 그때 봤는데 그때도 거기 가구점 딸이 음료수랑 빵이랑 사다 자기가 그냥 고생한다고 자기가 자기 돈으로 학생인데도 사다 주는 걸 제가 봤어요. 그래서 소방서하고 합의해서 소방서에 그런 예산이 없으면 시에서라도 예산을 좀 해 가지고 그거는 대처를 해야 될 것 같아요.
우리 시를 위해서 그 사람들도 하긴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 사람들 예산이 없으면 시에서 좀 어떻게 해 가지고 보조할 수 있도록. 재난과에도 예산 그런 거 얼마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