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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김동해 의원 발언

279회 제2경제산업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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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기업 하기... 일반 기업체에 이렇게 가보면, 산단이나 기업체에 가보면 경주시가 기업 하기 좋은 도시가 아니라 기업 하기 되게 어려운 도시라고 얘기합니다. 그거를 한번 파악해 주시고요.

제가 아래 간담회 때 이야기를 좀 드렸습니다마는, 국장님이나 과장님 그다음에 직원 분들도 그다음에 시장님도 똑같습니다, 부시장님이나 전부 다. 과연 30년 동안 우리가 기업 유치를 했냐는 겁니다. 뭐냐 하면, 2차, 3차 밴더 조그마한 업체,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정말 우리 경주의 경제를 책임질 수 있는 우량기업들 이런 기업들을 유치해야 하는데 그런 거를 유치 안 했기 때문에 지금 우리 경주시 경제가 어렵고 인구가 줄고 하는 겁니다.

아이들도 줄고 하는 겁니다, 생산인구가 줄고 하는 게. 그 예를 제가 아래 설명을 드렸지 않습니까? 30년 동안에 과연 역대 시장들이나 우리 공무원들이나 우리 의회에서 옳은 기업 하나 유치했는가?

저는 30년 동안 제가 자료를 찾아보니까 하나도 없습니다. 30년 동안에 우량기업이 하나도 유치가 안 됐습니다. 그러니까, 경주시가 이렇게 된 거잖아요?

그게 30년 전에 경주 용강공단에 있던 기업들이 아직까지 경주 시내의 경제를 지탱하고 있습니다. 맞지 않습니까? 현대자동차 1차 밴더들이 늘어난 게 있습니까?

하나 늘었습니다. 쏠라이트 25년 전이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그것도. 보시면 만도부터 시작해서 일진, 경신, 영신, 광진, 명신, 인희, 다스, 전부 다 30년 이상 된 기업들입니다.

그 이후에 과연 우리 지금 경주시에 기업들이 30년 동안 우량기업들이 유치된 거 있습니까? 없지 않습니까? 제가 아래도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제 그러한 현실을 파악하고 그냥 건성적으로 1년에 백몇 개씩 유치했다, 200개 유치했다, 이런 것은, 또 MOU 체결 많이 한다, 이것은 그냥 일시적으로 넘어가자는 식입니다.

정말 하나의 기업이라도 옳은 기업을 유치해야 경주가 살아나는 겁니다. 인구 증가도 그렇고 학령 인구도 그렇고 모든 게 우량기업을 유치한 게 기업을 유치한 거지. 2차 밴더, 3차 밴더 유치한 거는요, 그런 거는 기업 유치라고 사실은, 투자유치, 특히 투자유치과에서는 이런 것을 투자유치했다고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적어도 인원이 한 300명 이상 정도, 매출이 적어도 3,000억, 4,000억 이상 정도. 물론 1조 원 이상이 되면 좋겠지만, 그 정도의 기업들을 과연 유치했느냐는 겁니다. 아마 30년 동안은 없을 겁니다.

지금 쏠라이트만 하더라도 들어온 지가 25년 됐는데요. 거의 지금 5,000억 원 정도 할 겁니다. 그런 기업이 하나 들어옴으로써 얼마나 경주시가 달라지는 겁니까?

그래서 투자유치를 하는데 정말 옳은 기업들을 좀 유치해야 한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을 해가지고 그런 기업체를 유치해야 만이 자동적으로 작은 2차 밴더, 3차 밴더들은 유치를 안 해도 자동으로 그렇게 오는 겁니다. 근데 우리가 보십시오.

양성자가속기 한다면서 영광기업이, 두산이든 뭐든 들어온다고 해놓고 들어왔습니까? 안 들어왔지 않습니까? 전기차 들어왔습니까?

안 들어왔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뭐냐 하면, 전부 다가 탁상공론식의 일을 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을 제가 오늘 예산에 말씀드리는 것은 예산이 지금 보십시오.

가장 중요한 부서들이 이거 1년에 2억 가지고 뭘 기업들한테 지원하고 컨설팅을 하고 도와준다는 말입니까? 국장님, 과장님 저거 하시고, 예산을 증액하세요, 이런 것들 좀.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