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상길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건 서면으로라도 하나씩 이렇게 위원님들한테 얘기해 줬으면 좋았을 걸 정말 문화예술과에서 그 일 하나 참 잘했다. 우리가 1년이면 한 2억에서 한 3억 가까이 또 이렇게 위탁 비용을 이렇게 주면서 관리를 해왔던 것인데 그걸 안 주고 예산을 절감하고 우리가 또 임대료를 받았다, 이거는 세외수입으로 플러스되는 요인이 돼서 잘하신 일인데 이걸 모를 수 있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그것도 지역구 의원님들도 또 아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 그래서 그 현황이 어떻게 됐는지, 그리고 그분은 충분한 운영의 능력을 갖추신 분이라고 판단하셔서 그렇게 하셨을 거라고 생각하고 보다 더 좀 더 관심을 갖고 해서 그분이 실제 1,700만 원이라는 1년간의 임대료를 내고 운영을 했을 때 경제성이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도 지금 그 내용은 명확하게 몰라서 여쭤본 겁니다.
왜? 계속해서 그게 지어지면서부터 논란이 있었던 일인데 또 정리되는 과정도 상당한 위법적인 부분이 발견되고 그리고 또 환수 조치하고 이런 과정 속에서 직원들이 많이 애쓰셨는데 이제는 정상적인 운영 절차를 밟게 됐다, 저는 그렇게 보여지는데 그 부분의 마지막 단추는 임대를 누가 했느냐, 이제 이게 궁금했는데 그거 했다 하니 잘하셨고요. 1,700만 원은 다 안 하시더라도 커피라도 한잔 사드려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잘하셨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박일 위원님이 질문하시는 과정에 아마 놓쳤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제가 이제 조금 제안적인 얘기를 한번 드리려고요. 향교가 역사와 전통이 있고 지금도 유림들이 많이 활용하고 또 계속 연차적으로 예를 들면 제사를 모시고 막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걸 관광 콘텐츠화를 못 한 것 같다, 이런 생각이 들어요. 장명동 주변이 고택들도 많고 선비문화체험관도 있고 향교도 있고 또 주변에 조경도 좋고 그러는데 이런 것들을 그렇게 거점식으로 이렇게 하나씩만 관리를 할 게 아니고 뭔가 전체로 묶어서 활용을 할 수 있는 계획을 한번 잡아보면 어떻겠느냐. 또 주변도 좀 전체적으로 정비를 한번 해서 향교답게 담장도 예를 들면 옛날 담장식으로 이렇게 해서 누군가가 오면 한번 걸어보고 싶고 그곳을 가보고 싶은 곳으로 이렇게, 그러니까 향교 주변 정비 계획이라든지 활성화 계획이라든지 이런 어떤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하나 만들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이랑 국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여기 주차장 조금 만들고 저기 담장 하나 헐고 옆집 하나 사들이고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고 계획을 세워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