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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이진락 의원 발언

279회 제2문화도시위원회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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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요? 이 왜 말씀드리냐면 제가 최근에 향교나 유도회 행사를 꾸준히 가면서 저도 관심이 많아가 거기 참여하는데요. 제가 2014년도 그때 도에 갔을 때 안동에 비해서 경주에 유림 행사가 적기 때문에 제가 향교 어른들 모셔 놓고 경주도 좀 안동처럼 유학대회 내지는 그 홀기 내지 학술대회 하자 해 가지고 사실은 이게 처음엔 2개 같이 출발했을 겁니다.

해가 했는데 그때는 청년유도회 회원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지금 거의 팀들 다 청년유도회 회원이라 했습니다. 그래가 예산을 줬더니 그때 한 1억 정도 거 합해 나갔는데 나중에 행사 마치고 딱 보니까 실제 책 만드는 데는 1,700만 원밖에 안 들어갔고 호텔에서 계속 전국 불러가 그냥 식사하는데 다 날리, 지금도 전통적으로 그러데요.

그리고 그 사람들이 또 연령이 차니까 뭐 신중연 갔다가 지금 실제 청년유도회 회원들 10명도, 제대로 활동이 10명도 안 남아 있어요. 이 뭐 그나마 퇴직한 공무원 몇 사람 빼고 나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누누이 작년부터 이거 모든 행사가 향교 중심이고 유도회장은 지금 허수아비 돼 있습니다, 아무런 예산이 없으니까.

사실은 그때 청년유도회 지금 다 유림에 올라갔기 때문에 이 2개 행사를 제가 공개적으로 이번에 예산 100% 삭감하고 추경에 유도회 이름으로 신청하라고 내가 말씀을 드렸어요. 왜냐하면 지금 청년유도회 회원들 10명도 안 되는 사람들이, 물론 그분들 무시하는 게 아닙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