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여직원이 예전에 여기 오기 전에 촬영하는 모습을 봤어요. 그런데 그때도 이 핸드폰으로 촬영하지 않았거든요. 기존 말씀하시는 1,000만원 고가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하는 그런 여직원인데도 불구하고 장비를 주시지 않으니까 자기 핸드폰으로 해서 그렇게 하는 것뿐이지, 왜 장비를 꼭 한 사람만 써야 한다고 하시는지 제가 이해가 안 가거든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같이 쓰시고. 그리고 예를 들면 여직원이 핸드폰 갖고 다니면서 SNS만 찍는다고 하시질 말고 촬영장에 가서 같이 촬영해서 올리셔도 되지 않겠어요? 왜 꼭 한 사람만 촬영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한편으로 제가 생각할 때, 제가 좀 구시대적인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카메라맨 실력도 키우고 인재를 키우셔야 하지 않겠어요? 맨날 한 사람만 가지고 그렇게 하다가 그 사람이 만약에 무슨 일 있고 그러면 일 안 하실 거예요? 그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건 고가라서의 문제점도 있지만 굳이 한 사람만 메인이라고 해서 그렇게 하시는 건 업무상에도 문제가 있지 않나. 좋은 장비를 주면 그 친구도, 그 직원도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고 서로 그런데. 그런 면에서 저는 늘 한 사람이 독점한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니까 그 부분을 과장님이시니까 형평성 있게 하셔야 될 것 같아요. 물론 내구연한, 39만 화소 뭐 이렇게 해가지고서는 오래됐으니까 바꿀만은 하겠죠. 바꿀만하니까 또 이렇게 예산도 올리셨겠죠.
그렇지만 다른 직원들도 타부서 빌려주는 거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을 하셔야지 지금 이거 올리시고 그러면 또 디지털카메라 싼 걸로 또 하나 해 주신다, 저는 그 말이 좀 걸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