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희 의원 발언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6회 광진구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제7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연일 계속되는 심사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제가 회의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말씀을 드릴 부분이 있는데요.
사실은 지난주에 마무리가 되었어야 할 위원장 선출이 많이 지연됨에 따라 금주 월요일 오후부터 타이트한 일정으로 예산심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총 13인의 예산결산특별위원 중 심사 첫날부터 저를 포함해서 5명 또는 6명 위원들만 심사에 참여를 했고, 회의를 열 수 있는 최소 성원이었기 때문에 위원분들께 화장실 가는 것도 제가 자제를 시켰었는데요. 그리고 또 청사 내에 계신 위원님들께 수차례에 걸쳐서 함께 해주실 것을 요청드렸지만 결국 어제 오후 2시에 여섯 분의 위원분들이 사임계를 제출하셨습니다.
의원의 책무이자 권리인 예산심사를, 더더군다나 8,000억 규모의 2024년 본예산인 만큼 심도 있게 심의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한 부분에 있어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구민분들께 매우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리고, 아울러 사임계를 제출한 위원분들께도 매우 유감임을 밝힙니다. 어제 급작스럽게 본회의가 열리는 탓에 오후 1시 40분에 예정되어 있던 문화재단을 비롯한 심사가 오늘로 미뤄졌습니다. 돌발적인 일정으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차질을 빚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다소 타이트하게 심사가 진행되더라도 양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예산안(광진구청장 제출)(계속) (10시47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