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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293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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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도 한 말씀만 드릴게요. 우리 과장님이 새로 오셔서 우리 과장님이 추진했던 사업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어찌 됐든 또 업무를 맡고 계시고 앞으로 이걸 진행을 시켜야 하는 중책을 맡으셔서 오늘 이 자리에 오셨는데 국장님, 처음부터 이 사업이 무리수가 있었다라고……. 국가공모사업으로 가지고 올 때부터 위치 가지고 우리 의회에서 전 8대 의회에서도 그랬습니다.

이거 가지고 말들이 많았어요. 기억하시죠? 그런데 무리하게 추진이 된 거고 여기까지 또 왔고, 그런 과정에서 현장방문을 통해서도 우리가 거기에 대해서 우려의 목소리들을 많이 냈어요.

가장 중요했던 것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운영을 어떻게 할 거냐였었거든요. 접근성이나 그 지역적인 한계를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것이냐, 이게 굉장히 숙제였다, 이렇게 항상 그 얘기를 했습니다. 의원님들이 가셔서 그랬고 같이 고민하는 입장에서도 집행부에서도 저희도 사실은 그 부분이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라는 그때 당시에 그런 답변도 했었어요.

여기 와서 이제 와서 이걸 잘했네, 못 했네, 할 수는 없는 거고 하여튼 가지고 온 안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를 집행부에서 했겠지만, 또 다른 지금은 독특한 방법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독특한 방법도 중요한 거고 너무나도 차별화가 돼 있는 특화된 어떤 그런 걸로 하는 것도 중요해요. 고민을 좀 더 하셔서 운영하는 데 있어서 최소한의 저희 의회에서 우려했던 것을 조금은 없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와서 여기서 이거 가지고 막 뭐라고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닙니다, 저희도.

그냥 잘해 주시라밖에는 더 이상 어떻게 할 말이 없어요. 이거 가지고 잘했네, 못 했네, 여기서 지금 이거 해가지고 의미 없는 시간이니까 정말 소임을 다해서 맡은 바 책무를 열과 성의를 다해서 해주시라. 추후에 이거의 결과물에 대해서, 민간위탁을 주고 난 뒤에 결과물에 대해서는 또 다른 어떤 저희들의 목소리를 또 내겠지만 그런 거 없도록 잘 좀 해주시라.

그냥 부탁말씀 드리고 싶어서 제가 발언권을 얻었습니다. 국장님한테도 부탁드리고 과장님한테도 부탁드리고,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