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희 의원 발언
위원 그래서 아까 스마트경로당을 말씀하셨고 거기에 키오스크가 조금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고 말씀을 주셨는데, 지금 경로당을 보면 일주일에 몇 번씩 문화행사, 교육 같은 것을 하시잖아요? 제가 볼 때에는 솔직히 저도 저보다 조금 더 어린 친구들이 키오스크 뒤에 줄을 서있으면 저도 조금 당황하기도 해요, 사실은. 그래서 어르신들뿐만이 아니라 사실은 저소득층 분들도 이런 SNS나 이런 거에 노출이 덜 하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이러한 정보교육장에 직접 가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복지관이나 아니면 노인회, 아니면 아까 그 경로당 이런 곳에서 언제든지 그 기계를 내가 접할 수 있고 그거에 대한 거부감이 없도록 찾아가는 강사들이 가서 일주일에 한 번씩 더 자주 접하도록 하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일례로 작년에 서울역에서 기차표를 예매하시는 분들 중 60세 이상 분들이 되게 곤란이 많아서 서울역에서 교육을 계속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그 반응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육장에 가서 그냥 주입식으로 교육을 하는 것보다는 실생활에서 내가 많이 접할 수 있도록 샘플을 제시하고 강사들이 찾아가서 교육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