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김상희 의원 발언
위원 팀장님! 아까 이동길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던 동호인 체육대회 지원에 대해서 저도 말씀드리고 싶은데 제가 약간 이해를 하려고 들면 구청장기는 초등학교에 회장들이 있지 않습니까? 구청장기라고 하면 학교의 전체회장이고, 협회장이라고 하면 학급회장이라고 저는 생각이 돼서 차등 지원이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간의 격차가 조금 있으니까 그건 조금 줄였으면 좋겠고. 지금 여기 보시면 구청장기에 17개 종목이 있고 협회장기에 27개 종목이 있는데 600만원부터 1,300만원까지 지원되어 있고 200만원부터 320만원까지 지원이 되잖아요? 그래서 이게 각 종목별로 얼마씩 지원이 되고 그다음에 협회장기는 분명히 자부담과 보조금이 있을 텐데 그 비율도 좀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것 자료요청 하고요. 그다음에 광진 민걷기대회도 아까 최일환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셨지만 이게 대회라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결국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가족들의 화합이나 그런 것들을 더 목적에 두고 있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걷기를 할 때 아까 고양석 위원님께서도 말씀을 주셨는데 걷기 코스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사전에 어떤 길을 걷고 싶은지 의견을 묻는 그런 단계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고요.
이게 시간에 쫓겨서 위험이 좀 있다, 아니면 그런 불만이 나오지 않도록 걷기를 하면서도 가족들과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한강을 걷거나 이럴 때 요새 이렇게 ‘플로깅’이라고 하거나 ‘줍깅’이라고 해서 쓰레기도 같이 주우면서 걷는 것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도 도입을 하시면 좀 의미 있는 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