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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양석 의원 발언

267회 제3기획행정위원회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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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팀장님, 무슨 내용인지는 이해는 되지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아까 해돋이도 얘기했는데 해돋이는 1월 1일 날 하는 거기 때문에 뭔가 가족끼리 와서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걷기는 그거하고는 전혀 다르잖아요.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걷기는 한정된 시간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거를 1년에 한 번 정도 해서 걷기가 중요한 거에 대한 홍보는 좋겠지만 예산을 들여서 네 번씩이나 하는 거는 복잡하게 많은 사람들이 한정된 시간에 이동하는 게 과연 옳은 건가라는 얘기인데 차라리 그럴 바엔, 제 생각인데요. 이 걷기의 환경조성을 해주는 게 좋지 않나, 예를 들면 지금 네 군데를 선정했잖아요.

뚝섬, 대공원, 중랑천, 아차산. 그럼 여기가 걷기가 좋은 곳인 건 사실입니다. 그러면 오히려 그쪽 주민들한테 설문을 해서, ‘걷기를 하는데 여기에 필요한 건 뭐 있겠냐’, ‘불편한 건 뭐 있냐’라는 걸 물어서 환경조성을 해주는 게 좋은 거지, 1년에 네 번씩이나 하면서 예산을 들인다는 거는 좀 불합리하지 않나, 그리고 이게 많은 사람들이, 주민들의 어떤 소원을 들어서 이렇게 결정했다 그러면 할 얘기가 없지만 어떤 발상에서 이렇게 네 번씩이나 갑자기 하게 됐나 이걸 묻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좀, 국장님도 계시지만 팀장님이 팀장 맡은 지 한 달도 안 됐는데 이런 답변하기 애매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을 건데 국장님 의견은 어떠신지 묻고 싶어요.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