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고상순 의원 발언
위원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그걸 광진구 체육회에서도 마찬가지고 또 과에서도 마찬가지고 수상한 그분들에 대해서 너무 아무 조치, 조치라고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지만 수상을 했으면 서울시 대표로 나가서 1등도 하고 몇 개를 상을 받아 오셨으면 그거를 좀 기사를 내주시고 현수막도 좀 걸어주시고 이러면 상 받은 사람들이 좀 더 보람도 되고 더 기분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건 당연히 해줘야 되는 건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거기에 계신 분이 민원을 넣으셔가지고 체육회에다 전화를 해서 기사는 나갔습니다.
그런데 현수막 같은 것도 하나도 안 걸어주셨고 그래서 저는 좀 안타까운 게 생활체육이고, 물론 다들 본인이 좋아서 하는 운동이기는 해도 최소한 서울시대회에 나가서 1등을 하거나 좋은 성적을 냈으면 그것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그걸 인정을 해주시고 좀 구민들에게도 ‘이런 게 있구나, 이렇게 상을 받았네’ 하면서 그걸 구민들이 좀 알게 해주시고 그러면 생활체육인이 더 많이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결국은 회장 이․취임식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도 안 나오셨고, 제가 못 봤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사하고 순서까지 거의 보기는 했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게 좀 안타까워서, 보면 등급 기준도 있고 대회 규모나 인원수, 협조 등 이런 걸로 해서 등급을 매기시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수상한 팀에 대해서는 그다음에 그것에 따른 어떤, 우리 잘하면 상 주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그거에 따른, 상응의 대가가 좀 있어야 되는데 지금 이번에도 보니까 별 차이가 없어요. 그러면 맨날 똑같은 사람들한테 똑같이 줄 것 같으면 등급 할 필요가 없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렇게 상을 타오고, 서울시대회 나가서 1등을 했다는 건 대단한 겁니다. 그래서 그런 걸 좀 인정해 주시고 등급에도 이걸 분명히, 높낮이가 있어야 되고 그때그때 정확하게 하지 않았다는 얘기밖에 안 되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거를 좀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한 사람한테 상을 주고, 못한 사람한테는 우리가 벌을 주는 건 그것은 기본이고 상식이잖아요. 그런데 아무런 대가도 없이 조치도 없고 그렇다 그러면 그분들은 계속 불만만 쌓여가고, 그렇다고 육상트랙이 멋드러지게 있는 광진구도 아니고, 그런 걸로라도 좀 보상을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제가 현수막도 걸어달라고 했는데 안 걸었습니다.
앞으로 그런 걸 좀 신경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