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강희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주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이강희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이철우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경주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주낙영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두 가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첫 번째 질문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안강읍 육통리 축산환경개선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강 육통리는 양계·양돈·젖소·한우까지 다양한 축산단지로 이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육통2리를 차로 한바퀴 돌면 이곳에 과연 비축산 가구들이 살고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영상 자료 한번 보시고 이어 가겠습니다. (자료화면) 지금 보시는 육통2리의 위성사진입니다.
위성사진을 보면 육통2리의 저 푸른색 회색지붕들은 모두들 축사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도로에서도 조금 높은 차를 타고 지나가면 그 축사의 지붕밖에 보이지 않는 지역입니다. 보신 바와 같이 사진으로도 육통2리의 상황을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는 가구 수를 보면 축산 농가보다 비축산 가구의 숫자가 훨씬 많은 지역입니다. 한 마디로 저곳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비축산 가구들이 부동산 매매 등 재산권을 행사가 힘든 지역입니다.
지금 이곳은 이장님을 비롯한 주민들과 축산농가의 협조로 환경개선 노력을 자체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경주시가 가장 축산 밀집도가 높은 육통·노당 지역을 축산 환경 개선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오랫동안 외면되어온 주민들의 삶을 지지해 주는 것과 동시에 경주시 축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여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경주시의 전체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동방초등학교는 아동들이 236명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곳은 경주시의 다른 곳에 비해 부모가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 돌봄 이후의 돌봄센터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저출산의 위기 극복과 인구유출 최소화에 힘씀과 동시에 경주시가 현재 동방동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돌봄의 공백을 해소하고, 소외지역 없이 돌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전체적인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이것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