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위원 저도 노후 가로등 정비공사에 대해서 아까 금방 고성환 위원님이 말씀하신 데 덧붙여서 말씀을 드리면 가로등 단가가 다 틀리잖아요. 700만 원도 있고 800만 원도 있고 900만 원도 있고. 그다음에 이설비도 40만, 55만 원으로 또 올랐고.
그래서 저희가 이번에 경제산업위원회에서 유럽을 갔다 왔어요. 유럽은 이제 가로등을 우리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했더라고요. (영상자료를 보며) 1개당 900만 원이 가는데 저기 사진을 보면 아까 고성환 위원님도 거기를 갔다 왔지만 사람이 거의 없어요.
양쪽으로 다 불을 켤 필요가 없거든요. 그래서 와이어로 해 가지고 가운데로 해서 몇 개만 이렇게 해놔도 되고 아까처럼 전기가 들어오나 안 들어오나 한 곳에서 다 연결을 하면 될까, 그래서 제가 도시과도 제한을 할 거예요, 저거를. 그런데 정읍시 보면 가로등이 시장 바뀔 때마다 어떤 때는 망부석 가로등 있다가 어떤 때는 단풍 가로등 있다가 돈이 엄청나게 드는데 그것을 좀 이번에 할 때 거기 산업단지 할 때 저런 식으로 하면 예산이 엄청나게 절감이 되지 않을까?
한번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사람도 없는데 양쪽으로 다 해 가지고 돈도 많이 들지, 불은 들어와 있고 사람은 안 다니지. 그리고 거기는 저녁에 거의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렇지만 너무 어두우면 안 되기 때문에 저런 선진국에서 하고 있는 그런 방식을 도입하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