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294회 제4자치행정위원회2024-05-27

정상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냥 간단하게 물어볼게요. 과장님, 지금 계속 박준승 선생님 묘소 가지고 얘기가 많고, 백정기 의사 기념관 기와 보수 가지고 얘기를 많이 하시는데 이게 지금 박준승 선생 묘소 잔디 보식 같은 경우는 잔디에 이끼가 많이 끼었다고 지금 그러셨어요. 그런데 지금 햇빛도 잘 들어오고 하는 데인데 이끼가 껴요.

그건 뭔가 지금 환경적으로 문제가 되거나 외부 환경이 작용을 했다. 그러면 그냥 단지 돈 1천만 원을 세워서 거기만 걷어내고 이 잔디를 보식하겠다라고 하는데 제 개인적으로 볼 때는 그렇게 해서는 다음에 또 문제가 생깁니다. 잔디만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업체들이 있어요.

거기에 전문가한테 자문을 받으셔야 됩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골프장 같은 데는 잔디만 전문적으로 하잖아요. 그런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린키퍼라든가 아주 인터넷 보면 다 나와 있어요. 거기에 의뢰를 받아서 아예 이게 향후 이런 문제들이 없게, 이게 잔디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토양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주위의 나무로 인해서 그런 것인지 그것을 자문을 받아가지고 해야지 무조건 “잔디가 이끼가 껴가지고 더 이상 안 되겠습니다, 보식해야 될 것 같아요” 했더니 2년 뒤에 “또 죽었어요”, 2년 뒤에 다시 또 이러면 안 된다. 그러니까 판단을 잘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지금 제가 저 사진 보여드리죠. (자료화면 띄움) 산책로 저게 제가 독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되어 있는 도시입니다.

그날 마침 제가 갔는데 저렇게 도로를 저렇게 깔고 있어요, 굉장히 그 두꺼운 돌로. 그런데 저기에 엄청난 트럭이 다녀요.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이드를 통해서 물었는데 저 일부분이 약간 언들레이션 이렇게 돼 있어서 언들레이션이 심해가지고 저기만 보수를 한대요. 그런데 제가 동영상도 있습니다. 작업하는 동영상 한참을 찍었거든요.

적어도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관련된 지역에 엄청난 차량이 다니는 곳도 100년 넘게 저걸로 했답니다, 100년 넘게를. 그런데 우리는 몇 년 만에 한 번씩 여기 뭐 사람도 다니는 것도 아니고, 여기를 갔다가 산책로를 다시 황토 색깔이 있는 콘크리트를 하겠다? 제가 어제도 내장에 황토 콘크리트로 한 곳을 다녀왔어요.

처음에 기대가 많았죠, 공사할 때는. 황토로 맨발 걷기 하는가 보다. 콘크리트예요, 그냥 색깔만 약간, 그런 것은 하지 마시라.

그냥 맨땅으로 놓아두든가 잡석만 깔아 놓든가 그렇게 하세요. 그냥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매년 보수합니다, 그 후손들은 또 뭐 한답니까, 와서? 후손들은 도대체 거기에 조금이라도 하나요, 와서?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