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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조민경 의원 발언

236회 제2기획복지위원회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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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제가 물어봤어요. 제가 갖고 있는 단톡방이나 이런 데에 쭉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일단 연수구 바깥에 사람들 있지요?

인천 바깥에 사람들은 연수구가 인천인지도 몰라요, 사실은. 인천 바깥에 사람은 연수구가 인천인지도 모르고, 인천에 있는 사람들은 연수구가 어디인지는 알잖아요. ‘연수구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했더니 송도가 떠오른대요.

켄벤시아, 송도, 그럼 인천 아예 외부의 사람들한테 인천 하면 뭐가 떠오르냐고 하면 바다라고 해요. 인천이면 바다지요. 또 뭐가 떠오르냐고 하면 개항장, 차이나타운, 월미도, 다 중구예요.

중구는 어떻게 보면 이미지메이킹이 잘되었다고 봐야 되는 것이지요. 인천 바깥의 도시에 있는 사람들한테 ‘인천 하면 뭐가 떠오릅니까?’ 했을 때 ‘바다요’, 그다음에 중구에 속해있는 몇 가지들을 얘기한다는 것은 우리가 연수구 하면 사실 인천의 대표 구 아닙니까? 우리는 그렇게 믿고 있지만 외부에서는 중구의 이미지들을 떠올린다는 것이에요.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그냥 자잘한 업무, 이런 것도 다 중요한데 홍보미디어실장님으로서는 인천 하면 연수구가 떠올라야 되고, ‘연수구에 떠오를 것이 뭐가 있을까’ 이런 것들을 브랜드 이미지를 잘 만드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