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조민경 의원 발언
위원 지금 유튜브를 역점사업으로 하신다고 했는데 제 생각에는 유튜브 구독자수가 1,600여명 정도밖에 안 되고, 사실 가장 잘되고 있는 것은 블로그랑 페이스북이거든요, 지금 현 상황으로 봤을 때는요. 제가 들어가서 게시글 올리는 것을 쭉 보니까 그냥 의무적, 이런 느낌이 들었어요. 어느 분이 담당하고 계신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이 채널을 내가 게시글을 하루에 그래도 한 8개 정도 올려야 되니까 그냥 올리는, 의무적으로 그냥 올리는 듯한, 이것의 홍보효과는 전혀 신경 쓰지 않고 그냥 게시글만 쭉 올려요.
육하원칙에 따라서 ‘언제 뭘 어떻게 했다’ 아니면 ‘뭘 언제 어떻게 이런 행사를 하니 신청해라’, 굉장히 딱딱하게, 전혀 홍보가 안 돼요. 그래서 주민들이 우리 구에 굉장히 중요한 행사나 음악회, 이런 것이 있는데, 제가 이런 것을 한 번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하는 밴드에 올린 적이 있어요. 그랬더니 이런 것을 왜 구청에서 홍보 안 해 주냐고, 이것은 좀 뼈아프게 새겨들으셔야 될 것 같아요.
제가 그래서 나중에 보니까 페이스북에 올려져 있더라고요. 그런데 주민들이 느끼기에는 전혀 홍보가 안 된다고 느낀다는 것은 문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