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광진구의회 발언

이동길 의원 발언

269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4-06-03

이동길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하나 또 물어볼게요. 애시당초 안 했으면 하는데, 그러면 열선을 쫙 깔려고 했으면 소규모 염화칼슘 차량을 살 필요가 없는 거고, 또 하나 주민 주민 하시는데요. 주민의 대표가 구의원이에요.

구의원한테 먼저 민원이 들어와요. 주민이 도로과에만 민원 넣습니까? 주민의 대표로서 얘기하는 자체는 주민의 목소리를 제일 많이 현장에서 듣기 때문에 대신 얘기를 하는 거예요, 저희가.

그런데 저한테 염화칼슘 아니, 도로 열선 깔아달라는 분 한 분도 없었어요. 그거 모르는 분들 많아요, 그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왜 아스팔트가 그렇지 않아도 잘 파이는데 거기를 파서 열선을 해서 전기 쓰면서 저 돈은 뭐냐, 이거지.

눈 얼마 안 되고 내 집 앞에 쓸면 되는데. 그런 민원은 많이 들어왔지 깔아달라는 건 없었어요. 그래서 주민 주민 하는 거는, 그래서 제가 물었잖아요.

여론조사 한 게 있냐, 간담회 한 게 있냐. 한 분이 얘기하면 해야 됩니까? 돈이 지금 얼마 들어가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주민들이 해달라는데 제가 반대로 하지 마세요 할 수는 없는 거예요.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에요.

골목길 뭐 긴고랑 같은 데 거기 처음에 시작했어요, 거기. 그래서 거기 같은 경우는 해야 해요. 차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걷는데 빙판이면 걷지도 못해요.

그런데 살짝 경사도, 몇 도 기준으로 하는가는 모르겠는데 살짝 경사 있고 차 염화칼슘 얼마든지 화물차도 다니고 다 하는데도 다 파가지고 해요. 가운데만 딱 파가지고 하잖아요. 그래서 유행이 되어버렸어요, 지금은 그게.

좋은 거는 많이 해야 하지만 그 타당성에 대해서, 올겨울에 또 측정해보겠지만 몇 번 눈이 오고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가 해봐야 되겠지만 작년에 조사를 한 게 있냐 이거죠, 저는. 여기에 시행을 했는데 돈을 이만큼 들여서 얼마만큼 이익이 있었고 눈이 몇 번 왔었고 전기세는 얼마 들어갔고, 그런 걸 데이터로 해갖고 다음에 또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한 사람이 해달라 해서 그걸 해버리면 일부에서 누가 한 10억 들여서 뭐 하나 해달라고 하면 할 거예요?

아니잖아요.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이거죠, 꼭 필요하게끔.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광진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