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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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성환 의원 발언

295회 제2본회의2024-06-27

고성환 의원 프로필 보기 →

경윤

고경윤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95회 정읍시의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의원님께 안내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진행되는 시정질문은 엘지 헬로비전 전북방송에서 녹화하여 방송할 예정이며, 우리 시의회 홈페이지의 인터넷 방송으로도 생방송 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정질문 방식은 본 질문에 대해서는 일괄질문, 일괄답변으로 하고 질문과 답변시간은 각각 2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시간이 초과될 경우 마이크 사용이 중단될 수 있음을 유의하여 주시고 본 질문 시 사용하지 않은 잔여 시간은 보충질문 시간에 추가하여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보충질문에 대해서는 일문, 일답 방식으로 진행하여 주시고 질문 시간은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시정질문 의제와 관련이 없는 내용은 발언을 자제하여 주시고, 답변자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하시고 보충질문에 대해서는 답변석에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접수 순서에 따라 김석환 의원님, 한선미 의원님, 고성환 의원님, 이도형 의원님, 서향경 의원님, 이상길 의원님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김석환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항상 고민하며, 일을 해결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는 내장상동이 지역구인 김석환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고경윤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 8기 이학수 시장님이 취임한 지 2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벚꽃축제, 물빛축제, 구절초축제 등의 성공적인 개최로 수십여만 명의 관광객이 정읍을 방문하는 등 지역이 매력 있는 도시로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민선 8기 정읍시가 최선을 다해 거둔 우수한 결과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학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하지만 시민의 입장에서 다소 미흡하거나 의문이 드는 사항이 있어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5년간 10개소에 4천여억 원을 투입해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 기반을 구축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관광객이 시내로 유입되지 않는 점을 문제로 꼽고 정읍천 핫플레이스 조성 등을 통해 해소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어떻게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십니까? 두 번째 질문입니다.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것도 좋지만 기존에 큰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을 재해석하여 새로운 매력물로 만들어 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활성화되지 않은 전 정읍시장님들의 사업을 재해석하거나 새롭게 연계하는 정책 및 추진사업이 있습니까? 이상 본 의원의 두 가지 질의에 대해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리며,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더 궁금한 내용은 보충질의를 통해서 답변 듣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김석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질문을 하신 김석환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김석환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김석환의원

(의석에서) 예.
경윤

고경윤의장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김석환의원

(의석에서) 이학수 시장님으로 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학수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환의원

시장님!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먼저, 관광지 연계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재작년 시정질문에서 벚꽃축제와 구절초축제를 통해 쌍화차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축제와 어떻게 연계하였으며,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정읍의 키워드를 보면 현재 내장산, 구절초, 쌍화차. 이렇게 되잖아요. 그런데 지금 현재, 옛날에는 내장산에 관광객이 100만 명이 왔다고 하는데 현재는 어느 정도 오는가요?
옛날에는 그 얘기를 했었거든요.
현재 지금 1년에 관광객이 우리 시에 얼마나 올까요? 전체. 구절초축제, 벚꽃축제, 내장산. 그걸 한번 통계를 잡으셔가지고, 옛날에 내장산에 오면 관광객들이 관광차에다가 써놓은 게 벽보를 써놓거나 담양을 써놓거나 담양떡갈비를 먹거나 고창에 가서 장어를 먹었잖아요. 그러면 요새 쌍화차거리에 오는데 내장산 단풍철에는 쌍화차거리에……
현재 시내에 갈 수 있는 데가 쌍화차거리밖에 없잖아요. 전통시장은 잘 안 가는 것 같아요. 먹거리나 이런 것 때문에. 내장산축제에, 단풍철에 몇 명이 오고 그 사람이 쌍화차거리에 몇 명이 가는지. 그것도 통계를 내보세요. 옛날에 제가 한 2만 명 정도로 알고 있거든요.
내장산에 온 관광객들이 쌍화차거리에 왔다 가서 이렇게 하는 것들. 그다음에 구절초축제에 온 관광객이 그때는 쌍화차거리에 어느 정도 오는가. 벚꽃축제에 온 관광객이 어느 정도, 통계를 한번 내보시는 것도……
제가 며칠 전에 쌍화차거리를 지나가다가 왔는데 쌍화찻집 주인을 만났어요. 그랬더니 경찰서가 이전해 가면서 굉장히 손님들이 줄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계신 분들이 문을 닫았다가 가을에나 열어야 되나? 이런 생각을 하는데 혹시 거기에 대한 방안은 있으십니까?
옛날에 산외가 한우거리가 유명하고 방송도 타고 엄청 유명해졌는데 어느 순간 또 사라졌잖아요. 그래서 쌍화차거리도 그러지 않게끔 대책도 세우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어떤 축제 때 어느 정도 오는가 이것도 해서 체계적으로 관리도 하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가 이번에 경제산업위원회에서 속초를 갔다 왔는데 속초시장은 너무 행복해 하시더라고요. 바다가 있어서 돈을 벌고 또 산이 있어서 돈을 버는데 정읍은 정말 돈 벌 게 없는데 어떻게든지 관광사업을 살려서 지역경제가 활성화하기를 바랍니다. 다음 질문입니다. 협동조합이나 협의회 등의 협약을 맺어서 축제나 내장산, 정읍역 방문객이 쌍화차거리 매장을 이용하면 할인을 해 주는 혹시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관광객이 시내에 유입될 수 있도록 관광사업 전반에서 적극적인 소프트웨어 개발에 박차를 가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 질문드리겠습니다. 향후 기존에 관광자원을 흥미로운 관광코스로 연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곱씹어 보면 현재는 기본자원과 연결이 잘되지 않고 있다는 말입니다. 현재 크게 활성화되지 못한 라벤더공원이나 주향거리 등도 다시 해석하거나 민선 8기의 사업과 연계한다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중단되고 활성화되지 못하는 지금의 구조를 개선해 연속성 있는 관광정책 추진체계가 구성될 수 있도록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분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검토가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합니까?
제가 알기로 라벤더공원이나 이런 데는 굉장히 많은 돈이 투입되고 그다음에 작은말고개 길도 새로 나는 걸로 계획이 돼 있었는데 그것도 취소가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예. 그러니까 전 시장님은 그쪽에다가 많은 돈을 투입하고……
다리도 놓고 길도 넓히고.
라벤더공원 쪽에요. 그쪽 가는 길에.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입을 했는데 현재는 사람들이 거의 안 찾거든요. 옛날에는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거의 안 간다고 보거든요, 거기를.
예, 알겠습니다. 시장님이 지금 역점사업으로 정읍천 핫플레이스를 조성한다고 하셨잖아요?
지금 하고 있고.
그러면 우리가 거기도 또 많은 돈이, 어느 정도 지금 예산이 들어가는가요, 거기에?
그러면 가령 100억이 들어갔다고 하면 우리 시에서 100억을 투입했으면 타당성이 좋아야 돼요. 그러면 또 우리가 관광객이 오면 시내로 와서 먹거나 자고 가거나 이런 게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거기만 보고 가버리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보거든요. 그건 어떻게 대책을……
그렇죠.
예. 기존에 아까 관광자원과 용산호, 문화광장, 샘고을시장, 쌍화차거리, 천변거리인데 샘고을시장은 보통 시장에 가서 뭘 사거나 먹으러 가고 구경도 하는데 샘고을시장은 어떻게 계획을 하고 계시는가요?
관광객이 오면 사실은 관광도 하면서 돈을 쓰려고 오는 거잖아요. 마음 먹고. 그러면 정읍도 그런 돈을 많이 쓸 수 있게 먹고 자고 이런 거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천변 카페거리는 어떠한 생각으로 하시는가요? 담양 가면 국수거리가 있어서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을 서서 국수를 먹는데.
상동 벚꽃거리 같은 경우 옆에 데크를 빼서 사람들이 걷기 편하고 경관을 즐기기 좋게 만들었거든요. 다른 쪽도, 역전에서 오는 그 거리를 그런 식으로 다 하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하면 카페를 하는 사람들도 좋고 더 여건이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제가 의회에 들어온 지 2년이 됐는데 모든 공무원들이 일을 할 때는 다 한다고 그러고 나중에는 퇴직하거나 가고 이루어진 것이 없고 사계절 관광지도 모든 시장이 다 공약을 했지만 지금까지 사계절 관광지가 된 게 없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를 더 철저히 하시라는 입장에서 제가……
예. 긴 시간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마지막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시장님은 하면 3번 하잖아요. 3, 4. 12년. 12년 관광정책도 세우시고, 관광이라는 것은 단순히 끝나는 게 아니기 때문에 100년 계획도 세우셔서 앞으로 어떤 시장이 와도 본인들이 하는 사업도 있지만 100년을 앞을 보면서 계속 연속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만들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예. 긴 시간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사계절 관광 활성화. 우리 정읍시민의 오래된 열망임과 동시에 여러 시장님들의 공약이었습니다. 관광은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연계되지 않고 활성화되지 않으면 그저 큰 예산만 들인 흉물에 불과하게 될 것입니다. 축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관광객이 그저 축제장만 즐기고 떠난다면 개최의 의미는 퇴색되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사업이 추진된 만큼 이제는 기존에 조성된 자원을 잘 엮을 차례입니다. 아울러 축제관광객이 축제만 즐기고 가는 것이 아니라 시내로 유입되고 정읍의 다른 관광지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도록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이러한 점을 이학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이 항상 고민하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라며,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김석환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석환 의원님의 본 질문에 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김석환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한선미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한선미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한선미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정읍시 23개 읍면동이 지역구인 한선미 의원입니다.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고경윤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학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295회 1차 정례회에 시정질문을 할 수 있는데 제가 두 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첫 번째, 관광 분야의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2015년부터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정읍시가 그동안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관련하여 추진했던 내용은 무엇이며, 결과는 어떠합니까? 또한 정부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이 약 30%에 해당하는 만큼 향후 무장애관광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일관광지에 그치지 않고 권역 내 여행 연계를 강화하는 무장애 관광연계성 강화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읍시는 열린관광지 조성 등 무장애 관광을 위한 적극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정읍시의 생각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건축 분야입니다. 농소동에 아파트 신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현재 아파트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가 나간 건수가 몇 건이며 몇 세대이며 향후 정읍시의 아파트 신축 허가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정읍시는 저출산 및 고령화사회 진입으로 인해 인구가 점점 감소하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방소멸위기에 처해있습니다. 현재 읍면 지역에서는 빈집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도심 지역에서도 구축 아파트의 빈 세대가 점차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본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한선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사규 문화행정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한선미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먼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추진 내용과 결과에 대해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는 국민의 관광 향유권을 보장하고 변화하는 관광환경 개선을 위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여 22년과 23년에 국민여가캠핑장, 내장산리조트 관광지를 대상으로 두 차례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에 응모하였으나 아쉽게도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국민여가캠핑장과 내장산리조트 관광지에 캠핑장 내 카라반 설치, 데크경사로 설치, 장애인전용 주차장 시설개선, 내장산리조트 내 안전보행로 등 시설개선과 홍보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 등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관광지 조성을 위해 2024년 열린관광지 조성 공모에 적극 대응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두 번째, 열린관광지 조성 등 무장애 관광을 위한 향후 계획을 물으셨습니다. 우리 시는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이 관광지를 이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시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 국민여가캠핑장 내 진입로 포장과 캠핑사이트에 경사로 설치 등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향후에는 시설개선과 함께 관광 취약계층 차량 탑승 설비 및 편의시설 정비, 무장애 관광 정보수집 및 제공, 무장애 여행상품 발굴 및 운영 등 누구나 문턱 없이 관광지를 방문하고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모 등을 통하여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사규 문화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한선미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질문을 하신 한선미 의원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한선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예.
경윤

고경윤의장

한선미 의원님! 먼저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의원

(의석에서) 열린관광지 답변은 문화행정국장님 이사규 국장님을……
경윤

고경윤의장

이사규 문화행정국장님은 답변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의원

죄송합니다. 이 발언대가 움직이지 않습니다, 더 이상은. 제가 시장님도 좀 쉬어가시고 해서 국장님께 제가 말씀을, 답변을 부탁을 드렸습니다. 국장님! 퇴임이 얼마나 남으셨죠?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6개월 남았습니다.

한선미의원

6개월 남으셨습니까?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한선미의원

몇 년 하셨습니까?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37년째 하고 있습니다.

한선미의원

37년?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한선미의원

제가 애쓰셨다고 인사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감사합니다.

한선미의원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까 김석환 의원님께서 질문하는 것은 문화관광 분야의 거시적인 개념이고 저는 이제 거기에 미시적인 개념으로 제가 질의를 좀 하겠습니다. 우리 지금 2015년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을 시작한지는 아시죠?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알고 있습니다.

한선미의원

예. 우리 정읍도 지원을 했었나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22년도와 23년도 2회에 걸쳐서 저희가 공모를 한 바 있습니다.

한선미의원

예. 그런데 장소를 했더라고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한선미의원

국민여가캠핑장과 내장산리조트.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한선미의원

왜 같은 장소를 했는데도 2년째 했는데 선정이 안 됐을까요? 안 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국장님이 보실 때?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구구절절이 변명을……

한선미의원

간단하게 말씀해 주셔도 돼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변명을 하자면 그러는데, 우리 시가 대응 시기가 좀 일실한 측면이 좀 있어요. 문체부 공모 시 빨리 대응을 했어야 하는데 솔직히 좀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가 도하고 협의 시 23년도에 도하고 협의 시 그때 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컨설팅, 여러 가지로 해서. 저희도 이번에는 되겠구나 하는 그런 안이한 마음이 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늦어졌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습니다.

한선미의원

그런데 똑같은 장소이고 뭐가 부족했는가 보고 시기가 첫 번째 늦었으면 그다음에는 더 준비를 하셨어야 되죠.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그렇죠. 올해는 저희가 달리 한번 방법을 생각해 보겠습니다마는 저희가 아까 선정한 캠핑장하고 리조트 관계가 실은 다른 데보다 여건이 좋은 것 같아요. 의원님이 말씀하신 무장애나 열린관광지 조건으로써는 좋다. 이렇게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장소 변경이나 이런 것은 저희가 검토를 한번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는.

한선미의원

평가가 좋았으면 선정이 되어야겠죠. 그렇죠? 평가가 좋았으면 선정이 돼야 된다고 봅니다. 23년도에 신청을 해서 24년도에 선정된 곳이 30곳이나 돼요. 30곳이나 되는데. 그래서 전국적으로 162개소가 지정이 되었습니다. 열린관광지 선정에 임실, 무주, 전주, 완주, 군산, 진안, 고창, 남원, 장수, 순창, 익산. 정읍이 없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많은 곳이 신청을 해서 많은 곳이 전북지역에 떨어졌으면 모르는데 전북지역에 이렇게 선정이 많이 됐더라. 38곳이 됐어요. 임실이 4군데가 되고 그다음에 전주는 10군데가 됐어요. 그리고 또 많은 곳이 남원이 6군데가 되고 장수 4군데. 이렇게 다 됐는데 정읍은 없어요. 아까 김석환 의원님 질의하실 때 시장님께서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도록 하신다고 하는데 시장님이 생각하는 관광에 대한 비전과 거기에 따라서 공직자들이 움직이는 것이 훨씬 따라가들 못하더라. 그래서 공직자분들께서도 더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올해 잘 준비해서 25년도에는 선정이 됐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서 국민여가캠핑장과 내장산리조트가 2회째 했는데도 안 됐다라고 하면 어떤 것이 문제인가 분석을 잘하시고 해서 다음에는 내년에는 이런 질문을 받지 않도록, 국장님 가시기 전에 뭔가 하나 족적을 남기고 가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지금 현재 아까도 말했지만 22년도에 무장애 관광도시 제1호가 혹시 어디인지 아세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22년도, 전국적으로요?

한선미의원

예. 무장애 관광도시 제1호가 22년도에 선정이 되었어요. 강릉입니다. 강릉인데 강릉에 지금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가 발간이 되었는데 한번 보실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지금 보니까 굉장히 잘 돼 있어요. 무장애 관광도시 강릉. 관광 안내지도. 해서 지금 장애인시설, 휠체어가 들어가는 것, 영유아 동반이라든가 이런 사회적인 무장애 관광도시 인프라를 잘 만들어놨다. 그래서 가서 보면, 그다음 또 한 장 있죠? 저기 보면 촉지라고 해서 시각장애인들도 볼 수 있는 느낄 수 있는 그런 것도 잘해 놨고 해변 데크길은 뭐냐면 휠체어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곳. 그래서 이 관광지도를 안내지도를 상당히 잘 만들어 놨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정읍도 많은 곳이 있잖아요. 관광할 수 있는 곳이.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이런 부분도 좀 잘 준비를 했으면 좋겠고. 제2호점으로 울산이 지금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을 한번 잘 보시고 준비를 좀 하셨으면 좋겠다. 아까 사계절 관광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라고 하는데 거기에 시장님의 비전에 공직자들이 열심히 협력을 해서 박수는 한쪽만 친다고 소리가 나지 않아요. 두 개를 딱 쳐야 소리가 납니다. 그러니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관광 분야 공약에 보면 내장산 사계절 관광지화, 정읍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벨트화, 임압 갈재 옛길 활용 관광 자원화. 이런 큰 틀의 여러 가지 핫플레이스도 있지만 이런 것들을 잘 숙지를 하셔서 우리 정읍이 관광의 도시라는 그런 명분에 어긋나지 않는 그런 관광도시를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여쭤볼게요. 지금 정읍을 오려고 하면 관광객들이 어디를 들어가서 볼까요, 우리 정읍에 관광을 오려고 하면? 볼 수 있는 곳이?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저도 관광 분야에 대해서 깊은 전문가적인 그런 내용은 잘 모르지만 아직도 우리 정읍은 외부인들이나 물어보면 거의 내장산 그 생각밖에 인식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은 현재 내장산 쪽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한선미의원

작년에 23년도에 몇 명이 내장산을 왔는가 봤더니 90만이 왔더라고요. 예전에는 100만이 넘었는데 자꾸 줄어드는 것을 봤습니다. 왜냐하면 내장산만 있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아요. 연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그런다라고 봅니다. 우리 정읍시를 오려고 하면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시청에 누리집을 아마 외부인들이 볼 거예요. 정읍에 한번 오려고 하면. 누리집 혹시 거기 들어가서 어떻게 되어 있는가 혹시 국장님 한 번이라도 보셨어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못 봤습니다.

한선미의원

못 보셨어요?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천안시청 누리집을 한번 볼까요? (영상자료를 보며) 이게 지금 정읍시 누리집에 들어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가 문제점이 뭐냐면 모범음식점 이름과 가게가 틀려요. 정비가 되어 있지 않아요. 가게 이름은 가족감자탕인데 다른 이름이 기재가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가게 이름과 시청 누리집에 올라가 있는 이름이 틀리다. 이걸 예전에도 한번 신문지상에 나왔었어요. 지금 이게 가게 이름이 진작 몇 년 전에 바뀌었는데 그대로 올라가 있는 것이 있다. 그래서 이 홈페이지 관리를 좀 해야 될 것 같다. 자, 그럼 천안시청 한번 볼까요? 천안시청은 이렇게 돼 있습니다. 여행도우미라고 해서 이 무장애에 대한 것도 잘 기록이 돼 있고 음식점, 그다음에 여기에 들어가 있는 엑셀로 해서 주 출입구가 어떻게 되어 있는가. 무장애로 되어 있나? 그다음에 테이블, 장애인, 장애인 단독 이용 가능, 동반자 도움 이용 가능. 이게 쭉 기록이 돼 있어요. 그래서 딱 보면, 예를 들어서 장애인이라든가 아이를 영유아를 동반했다거나 아니면 노약자라든가. 그러면 여기를 딱 봐서 “아, 여기구나.” 해서 갈 수 있는 그렇게 잘 만들어 놨더라. 저도 솔직히 이번에 준비하면서 봤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잘 보시고 정비를 한번 하시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국장님! 그렇죠?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타 지역 치만 너무 좋은 것만 한다고 하면 또 우리 시가 마치 잘못하고 있는 양 비춰지는 면도 있고 저희 시 직원들도 사기 부분도 있고 그래서 개선할 부분은 저희가 적극적으로 찾아서 개선토록 하겠습니다.

한선미의원

예. 1차적인 것이 지금 가게 이름하고 우리가 관광지라고 해서 음식 맛집이라고 해서 올려놓은 것이 다르다. 그건 꼭 정비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국장님! 국가에서 지금 문화체육관광부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여행가는 달 지정이 돼 있죠?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한선미의원

언제인지 아세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잘 모르겠습니다.

한선미의원

모르세요?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한선미의원

그건 아셔야죠, 국장님. 6월이에요. 6월. 6월은 여행가는 달. 그래서 지금 전국적으로도 있지만 전라북도는 매력 있는 전북여행 해 가지고 57개가 등록이 돼 있어요. 그런데 이 57개가 등록이 돼 있는데 이 57개에도 아까 열린관광지 등록돼 있듯이 이렇게 있는데 정읍은 없어요. 등록이. 그러니 참 안타깝죠. 그래서 이런 것들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관과의 도시라고 하는데 이것이 이름만 있고 속이 비어있더라. 그러니 이 속을 좀 채우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유럽이나 미국이나 호주, 일본 등 이런 세계적으로 무장애 관광이 중요한 정책 의제로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관광을 향유할 수 있도록 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해서 더 나아가 관광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조금 더 세심하게 살피시고 정비하시고 그래서 우리 정읍이 관광하기 좋은 도시의 압도적인 그런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답변을 다른 분들은 다 시장님으로 하셨는데 유독 제가 국장님을 해서 국장님이 염려를 많이 하셨는데 오늘 제가 짧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예. 의원님 말씀 잘 듣고요. 관광 분야에 더 세밀하게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한선미의원

예.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시장님의 공약과 공직자들이 더 열심히 움직여서 한 박자를 내서 정읍이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의 명예에 어긋나지 않는 그러한 도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비할 건 정비해서, 국장님 6개월 남았다고 하는데 마지막에 피날레를 장식하고 퇴직하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두고두고 우리가 국장님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저희에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규

이사규문화행정국장

알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선미의원

예. 이상입니다. 국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바로 이어서 주택 관련해서 시장님께 질의……
경윤

고경윤의장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선미의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지금 만 2년이 되셨죠?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써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답변 발언을 해 주셨는데 제가 잘 들었습니다. 저도 간단하게 몇 가지만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정읍시 신축 아파트 승인처리가 8건, 협의 중인 것이 4건이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지금 7건이 농소동에 위치해 있더라고요.
예. 그래서 2,265세대가 농소동에 지금 조성이 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농소동에 아파트가 지어짐으로써 혹시 문제점이 뭐가 있을까? 혹시 시장님 생각을 해 보셨을까요?
예. 제가 여쭤보고 싶었는데 시장님께서 답변을 해 주셨어요. 가장 문제점이 지금 학교인 것 같아요.
학교하고 또 필요한 것이 노인편의시설.
예. 노인편의시설도 한번 고민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거기가 2,300세대가 들어온다라고 하면 노인인구도 좀 많이 있을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문제가 뭐냐면 주차장 문제입니다. 주차장. 지금 상동에 2020년 6월달에 건축되어진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가 그 앞에가 지금 주차장으로 임시로 지금 해 놨는데 시에서 그걸 조성을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예. 그래서 아파트로 꼭 지어지게 되면 이 시공사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꼭 시가 나중에 주차장을 만들어 주더라고요. 민원이 들어오니까. 이 부분도 건축심의 할 때, 지금 현재는 1.6대1인가요? 한 대당?
맞습니다. 정읍은 주차에 문제가 없다라고 외부인들 오면 참 주차장이 잘 돼 있다라고 그래요. 그런데 지금 현재 주차요금을 받는 데가 두 군데 있던가요?
예. 그래서 제가 교통과장님께도 옛날에 말씀을 드렸지만 주차장의 주차요금을 받는 동시에 단속을 계속 해라. 그러면 이 딱지를 끊으면 한 세 번, 네 번 끊으면 그 사람들 주차장으로 들어가요. 어쩔 수 없어요.
예.
시민의식을 높이면 좋겠지만 그래도 행정에서 계속해서 그 욕 먹고 일은 하고, 그래서 이걸 정착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지금 보니까 그럼 앞으로도 이제 아파트 신축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신축 허가를 내야 되나요?
그러니까요. 그것이 국장님도 도시안전국장님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게 참 딜레마인데 제가 통계를 보니까 2012년하고 2020년의 인구가 14,000명 정도가 줄었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봤더니 초산동하고 연지동이 인구가 사라진 거거든요. 이 정도로 많이 인구가 줄었어요. 그런데 아파트는 한 3천 세대 정도가 증가를 했어요. 그래서 이게 지금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왜 제가 이런 시정질문을 하게 됐냐면 밖에 있는 시민들이 걱정을 하더라고요. 왜 그렇게 아파트를 많이 짓냐? 그래서 상대적으로 신축 아파트를 짓게 되면 분양가가 올라가잖아요. 그럼 지금 저소득층, 사회적인 약자인 그분들은 계속해서 주택이 좋지 않은 주택에서 삶의 질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살게 된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심도 있게 고민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 노후주택이라든가 이런 지금 25년에서 30년, 34년 이렇게 된 아파트, 구축 아파트들도 상당히 많이 있거든요. 그래서 50%가 넘어가는 구축 아파트, 이런 아파트가 계속해서 짓고 이런 아파트는 오래되고 하면 나중에 500세대가 300세대 되고 300세대가 200세대 되고 200세대가 100세대 되면 그 아파트는 누가 들어가려고를 안 해요. 유령아파트가 돼 버린다. 그러면 사회적인 약자인 그분들만 그곳에서 산다. 그래서 이런 구축 아파트라든가 사회적인 약자인 그런 분들의 주택에 대해서도 좀 고민을 해 보면 좋겠다. 지금 답변서도 왔지만 빈집이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는 계획을 세우고 하고 있는데 이 부분을 좀 더, 정확한 해답이라고 해서 답이 딱 떨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것에 대해서도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구축 아파트라든가 노후 주택이라든가 그런 아파트에 대해서는 어떻게 혹시 생각하고 계신 게 있을까요?
예. 일본이 지금 그러잖아요. 일본이 지금 계속해서 200세대가 100세대, 100세대가 50세대, 그러다가 한 가정이 있어서 그 가정도 못 살고 나간다는 제가 그 보도를 접했거든요. 그래서……
공동주택에 대해서 그런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오래된 아파트가 그런 경향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중장기 주택정책으로 해서 보편적인 주거복지, 특히나 사회적인 약자에 대한 그런 분들에 대한 주거정책을 조금 더 촘촘히 챙겨주셨으면 좋겠다. 지금 시내에 청년주택 임대아파트 생겼죠?
수성동사무소.
너무 좋더라고요. 그런 아파트는 좀 더 지을 수 있도록 민간적인 영역이 아닌 공적인 영역으로 좀 했으면 좋겠다. 수성주공아파트를 가서 제가 집 치우기를 가서 보면 이건 바퀴집인지 사람집인지 모를 정도로 그런 열악한 데서 살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제 주택정책은 이런 취약한 시민들의 주거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그런 것에다 포커스를 조금 더 맞춰줬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어떤가요, 시장님?
예. 그렇게 해서 사회적인 약자인 저소득층, 수급자, 장애, 그다음에 아까 한부모 이런 가정들, 이런 가정들도 조금은 좋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는 그런 권리를 줬으면 좋겠다. 아까 시장님 말씀했지만 그런 분들에 있는 공동주택이라든가 이런 것을 한번 고민하고 정책을 펼치신다고 하셨으니 그 부분에 대해서 더 신경을 좀 써주셨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립니다.
시장님 성실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예. 열린관광지 조성과 주택에 대한 부분에 두 가지의 시정질문을 했습니다. 문화행정국장님 이사규 국장님과 이학수 시장님께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 정읍시가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관광의 메카가 될 수 있는 그런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저희 의회에서도 협조하고 행정에서도 열심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주택문제도 지금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데 갈수록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데 저소득층, 특히나 사회적인 약자인 그런 분들의 삶의 질도 주거복지가 좀 좋아졌으면 좋겠다. 양극화가 심해지지 않고 모두 다 함께 보편적인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그런 주거형태가 앞으로 마련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이상으로 시정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한선미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이사규 문화행정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한선미 의원님의 본 질문에 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 의원님!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로 누구를……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시장님.
경윤

고경윤의장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일단 한선미 의원님의 질문과 시장님의 답변 속에서 아파트 공실 관련한 부분이에요. 답변자료를 보면 20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이 107개 단지에 14,834세대라고 답변하신 것 같은데 답변자료 보고 계시죠?
그것에 대한 설명 부탁드릴게요.
예. 그러면 여기에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다 포함된 거죠?
원룸세대까지?
궁금했어요. 그러면 단지라 하면 어떤 거죠? 단지. 107단지.
그러면 동인지 단지인지요?
한 동이에요? 예컨대……
잠시만요. 예컨대 상동에 휴먼시아도 있고 수목토도 있고. 수목토가 한 단지입니까? 아니면……
그렇죠?
그래서 제가 연립주택하고 정읍시 공동주택 현황을 뽑아봤어요. 일단 저한테는 다세대까지 포함해서 작년도 6월 기준에, 한 백오십몇 개 되는데 그중에 107개가 20년 넘었다. 그 얘기죠?
일단 시장님 답변에서 그렇고요. 일단 그렇고. 작성은 누가 했습니까? 이 자료, 데이터.
담당과겠죠? 담당과는 건축과?
확인하셨고?
확인되신 거죠?
왜 그러냐면, 자 그러면 동당 평균을 내볼게요. 단지별 평균. 107개 단지 14,834세대이기 때문에 107개로 나눠야 되잖아요.
그러면 1동당 평균 세대가 136세대.
조그마한 연립까지 포함해서.
예, 그런 데는 많죠.
수목토를 한 단지로 보면 300세대가 되니까 많아요.
그래서 평균으로 쳤을 때 136세대가 단지로 봤을 때 1단지가 동인지 단지인지 여쭤보고 싶었어요. 확인하신 거죠?
알겠습니다. 그리고 거기 표본조사를 했다고 했는데 2.7%가 공실이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표본조사라고 돼 있어요.
이 표본조사는 어떻게 했다고 그러던가요?
일단 작성부서가 건축과이고 표본조사를 했다고 했고 데이터까지는 확인 못 하시고?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장님 감사하고요. 이거에 대해서 보충적으로 답변해 줄 부서장님 누가 계실까요? 제가 팩트체크 된 건 아닌데 궁금해서 그래요. 국장님이 가능하신가요? 아니면 부시장님!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안녕하십니까? 도시안전국장입니다.

이도형의원

예. 국장님! 시장님하고 보충질의하는 과정 보셨죠?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몇 가지 확인해야 될 부분이 좀 있는데, 왜냐하면 이건 숫자 가지고 제가 장난하자가 아니고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셨단 말이에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그러기 때문에 확인은 하셨습니까?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확인은 했습니다.

이도형의원

하셨어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그러면 아까 표본조사는 어떻게 한 거죠?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표본조사는 저희가 어떤 특별한 방법으로 한 것은 아니고 저희 직원이 관리실에 문의해서 공실률이 몇 세대는 저희가 파악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빈집으로 나와 있는 것이 몇 세대나 됩니까 해서 다섯 개 아파트나 이런 데에, 유형별로 다섯 개 지구를 표본조사 해서 퍼센테이지를 파악한 겁니다.

이도형의원

그러면 작은 원룸 다세대도 있고, 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가 있으니까. 편차라고 해야 되나요? 그것에 대해서……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관리사무소가 있는 데를 주로……

이도형의원

하셨을 걸로 보고요. 그러면 아까 얘기했던 단지의 개념은 정확하게 뭡니까?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단지의 개념을 의원님께서는 단지의 개념인지 동당의 개념인지……

이도형의원

예, 궁금해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말씀을 하셨는데 저는 그것은 구분은 지을 필요가 없고.

이도형의원

필요가 없는 게 아니라 여기서 말하는 단지의 개념이 뭐냐고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같은 개념으로 이해를 해 주시면 좋겠다라는 게……

이도형의원

제가 이해하는 게 아니라 이 방송을 보시는 우리 시민들이 20년 이상, 도심권에 20년 이상된 공동주택이 107단지라고 했어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단지의 개념을 동 개념하고 구분하기보다는 같은 의미로.

이도형의원

한 아파트는 한 단지이다?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알겠습니다.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그렇게 생각해 주시면……

이도형의원

그러면 아까 얘기한 대로 한 단지당 평균 136세대. 그것도 맞는 얘기죠?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확인하신 거죠? 여쭤보는 거예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그래서 제가 이 보충질의를 굳이 왜 했냐면 아마도 부서에서 작성해 주면 필터과정이 분명히 있을 거예요. 그 필터과정을 촘촘하게 해 달라. 왜냐? 이거 한번 나가버리면 시장님의 공식적인 발언으로 나가거든요. 맞을 걸로 저는 믿습니다.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이도형의원

혹시라도 나중에 잘못되거나 하면 또 보충해서 설명을 해 주세요. 제가 개인적으로 그건 따로 여쭤볼게요.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알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예, 감사합니다.
병학

김병학도시안전국장

예, 감사합니다.

이도형의원

몇 가지 확인하고 싶어서 보충질문 했습니다. 질문 마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도형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한선미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고성환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고성환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고성환의원

안녕하십니까? 신태인, 북면, 정우, 감곡이 지역구인 고성환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고경윤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본 의원은 저번 5분 발언을 통해서 정읍시 인구감소 대응이 시급하다고 역설했고 장기적, 단기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이 정읍시 인구감소 대응의 시급함을 알리고 우리 정읍시민 모두가 이 문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일말의 해결책이라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2022년부터 향후 10년간 매년 정부가 1조 원씩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에 정읍시는 22년에 평가등급 C 60억, 23년에 평가등급 C 80억을 배정받았습니다. 정읍시가 이렇게 낮은 평가를 받은 이유를 설명해 주십시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신정동에 국책연구기관 등을 유치한 지가 20년 가까이 지났습니다. 그 유치 결과로 정읍시민이 피부로 느낄 만한 어떠한 실익이 있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세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는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25년까지 4개년 동안 총 180억 원을 투입해 제약산업 미래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착공도 못 하고 있는데 그 원인과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다음은 교육 지원사업 관련 질문입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최근 5년간 정읍시의 교육예산을 보면 2020년 약 57억, 전체 예산 대비 0.61%, 21년 약 59억 0.69%, 22년 약 63억 0.65%, 23년 약 122억 1.09%, 24년 약 63억 0.57%로 전라북도 내 타 시군에 비해 현저히 적을 뿐만 아니라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데 향후 정읍시 교육예산 증액 계획이 있는지 설명해 주십시오.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에 대해 설명해 주시고 향후 하반기 계획도 설명해 주십시오. 마지막 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의 정부지원 어린이집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어, 영어, 수학 교육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 설명해 주십시오. 이상 질문에 대해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고성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고성환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고성환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고성환의원

(의석에서) 예, 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고성환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의원

(의석에서) 이학수 시장님으로 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학수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성환의원

시장님 장시간 애쓰십니다. 먼저, 인구감소 대응과 관련해서 지방소멸대응기금 여기에서 평가가 조금, C등급 맞았는데 시장님 만족하시는지요?
예,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이제 이 평가 기준이 계속 바뀌어서 대응이 발 빠르게 되지 못한 점이 있다. 이렇게 답변서에 왔어요. 평가 기준이 어떻게, 평가 기준이 바뀌었을 때 크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22년하고 24년 평가 기준이 있었고요.
그다음에 작년에, 아 올해죠. 24년이니까. 24년. 올해 또 바뀌었습니다.
잠깐만요. 시장님! 제가. 그리고 또 이제 25년 내년도 바뀔 거라고 이렇게 자료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어떤 평가 기준이 크게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건 아니고요. 조금씩 조금씩 바뀌었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평가 기준이.
일단 잘 알겠고요. 평가 기준이 변함에 따라서 보상의 기준도 지금 바뀌고 있거든요. 이를테면 22년, 23년 같은 경우에는 5개 A, B, C, D, E로 나눠서 보상을 해 줬고, 예산이 지원이 됐고요. 그리고 24년 같은 올해 경우에는 4개로 축소가 됐어요. 그리고 내년에는 그게 2개로 축소가 됩니다. 이를테면 양호, 우수 이렇게 나누어가지고 예산이 지원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원되는 예산의 차이가 굉장히 커요. 이를테면 양호 같은 경우에는 74억이고요. 우수 같은 경우에는 160억입니다. 양호와 우수 차이가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거죠. 그래서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25년 평가에서는 정읍시가 양호가 아닌 우수로 평가를 받아서 대응기금을 인구감소 대응하는 데 잘 썼으면 합니다.
그렇게 미리 말씀하시면……
하여튼 인구감소 대응하는 큰 틀에서 봤을 때 정읍시의 도전이 그런 난관들을 잘 헤쳐 나가서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자리를 통해서 인구정책팀장, 팀원님들 아주 애를 많이 쓰시고 계시더라고요. 다른 어떤 부서보다도 굉장히 중책을 맡고 있어서 애를 많이 쓰시는 것 같아서 그 노고를 감사드립니다. 다음은 신정동에 대한 얘기를 좀 해 보겠습니다. 그래서 신정동에 국책연구소라든지 들어선 게 거의 20년, 18년 정도 됐는데요. 피부에 정읍시민들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성과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장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예, 말씀 잘 들었고요. 앞으로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는데, 제가 이건 꼭 한번 짚고 넘어가야 될 게 있는데요. 아까 16개 기업이 유치됐다라고 하던데 그러면 16개 기업이 세금을 냈는가? 이걸 한번 제가 봤습니다. 그랬더니 정확하게 세금을 내고 기업을 운영하는 업체는 12개 업체로 나와 있어서 약간 그 차이는 한번 봐야 될 것 같아요. 그전에 그동안에 폐업을 한 업체가 있을 수도 있는 것이고요. 12개 업체가 지금 세금을 납부하고 기업이 신정동에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신정동에 있는 기업들이 정읍시에 실질적인 혜택을 준다라고 한다면 그 기업이 세금을 많이 내야 되겠죠. 그래서 세입 부분에 대해서 한번 제가 자료를 봤더니 이 12개 업체가 21년에는 1억 6천만 원. 정읍시 전 세입의 차지하는 비율이 0.25%입니다. 22년에는 2억 5천, 0.36%. 작년에는 23년에는 2억 2천, 0.32%. 그래서 그동안 저희가 들인 예산에 투입한 예산에 비해서 조금 많이 세입의 효과가 미비한 것 같습니다.
예, 말씀하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시장님의 견해가 그렇다시니까. 그러면 양질의 일자리에 대해서 방금 얘기하셨던 양질의 일자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6개 국책연구기관 관련 유치기업 현황을 제가 자료를 미래산업과에서 줘서 확인을 해 봤습니다. 지금 양질의 일자리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부분이 16개 기업에서 81명이 고용이 됐습니다. 그러면 81을 15년 정도 기간을 뒀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1년에 5명 정도, 6명 정도 고용 창출의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럼 저희가 투입한 예산에 비해서 이 정도 1년에 고용 창출의 효과라고 한다면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확보되었다라고 얘기하기는 조금 미미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시장님. 앞으로는 더 잘 되겠죠?
예. 방금 전에 휴벳 기업 얘기했는데요. 제가 받은 자료에는 42명이 고용이 된 게 아니라 입주상담을 하고 있는 걸로 일단 제가 자료를 받았고요. 그건 나중에 확인이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까 넥실리스 얘기를 들었는데 저는 넥실리스 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신정동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예, 알겠습니다. 잘 이해했고요. 거기에 덧붙여서 제가 한말씀 더 드리겠습니다. 이를테면 넥실리스라든지 지금 신정동에 입주한 기업들이 요구하는 인력들은 저희 정읍 시내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조금 지원하기는 버거운 그런 조건입니다. 그래서 그건 따로 개별적으로 접근을 해야 될 것 같고요. 그래서 저희 신정동에 어떤 기업이 입주한다고 하더라도 연구원을 뽑을 경우에는 저희 시민들이 지원할 수 있는, 시민들이 그렇게 많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신정동에 앞으로 입주할 기업들은 제조라든지 물류라든지 가공업체라든지 저희 정읍시민들이 지원이 가능한 그런 업체들이 많이 입주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얘기는 그렇게 마무리 짓고요. 교육 부분에 대해서……
예, 말씀하십시오.
시장님! 그 말씀은 제 얘기를 좀 과하게 해석을 하신 것 같고요. 시민들도 제 말씀에 대해서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예. 다음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교육예산에 대해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화면이 준비가 됐나요? 지금 전국적인 교육예산은 평균이 전체 예산 대비 4.6% 정도 나와 있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물론 왼쪽을 잘 보시면 서울, 경기에서의 교육예산이 월등히 높은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균이 전국 평균 교육예산이 4.6%로 높게 나온 측면이 있는데, 그래도 거기에서 전북권이 또 굉장히 하위에 속합니다. 교육예산이. 그리고 전북 내에서도 정읍의 교육예산이 좀 낮은데 저는 한 1% 정도까지 우리 교육예산을 끌어올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시장님 견해는 어떠신지요?
예. 저도 그 말씀에는 동의……
예, 저도 동의를 하고요. 교육예산을 하드웨어, 뭘 짓고 하는 것보다는 소프트웨어에 조금 더 집중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좀 지엽적인 얘기인데요. 으뜸인재 사업에 대해서 잠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으뜸인재 사업이 진행된다는 얘기는 학생들 수업이 시작이 된다라는 얘기인데 지금은 그 으뜸인재 사업의 학생들 수업이 3월달에 진행이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다년간 수년간 고3 아이들을 가르쳐본 경험에 의하면 고3 아이들 같은 경우는 수능을 봐야 되는데 가장 중요한 시기가 고3 되자마자 겨울방학입니다. 그래서 3월달 시작하는 것보다 그 겨울방학 시작하는 1월달에 시작을 해서 한 2개월 전부터 이런 으뜸인재 사업의 수업을 먼저 받아서 좀 더 빨리 시작하는 그런 게 됐으면 합니다. 이건 제가 우리 직원분들에게 당부를 드리는 거고요. 그래서 공모를 사업자 선정을 위해서 공모를 조금 일찍 준비해서 1월달부터 우리 아이들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그런 부탁을 드려봅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요.
예, 적극적으로 봐주시고요.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는 프로그램. 어린이집이 47개가 있는데요. 그중에서 20여 개소만 국어, 영어, 수학. 그러니까 우리말, 영어, 수 이렇게 해야 되겠죠. 이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나머지 27개소는 어떻게 이 프로그램이 빠졌는지?
예, 잘 알겠고요. 47개소 중에 20여 개소를 제외한 27개소는 너무 아이들이 어려서, 0~2세라고 합니다. 제가 놀랐습니다. 어? 어떻게 0~2세라고 하는지. 그래서 보육에서 바라보는 아이들 연령이 저희가 생각하는 연령하고 다르더라고요. 보육에서 얘기하는 0~2세는 우리 지금 현 나이로 따지면 0~4세 무렵이더라고요. 그런 차이가 좀 있어서. 그러면 아이들이 언어를 받아들인다든지 혹은 모국어, 외국어를 받아들인다든지 할 때 저는 2세, 3세, 우리 나이로요. 0~2세가 아니라 2세, 3세, 4세까지도 조금 필요하지 않나. 언어교육이. 그렇게 생각을 하고요. 또 그다음에 문제가 조금 될 수 있는 게 다문화가정에서의 아이들의 언어습득. 이게 조금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조금 관심을 갖고 예산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한번 시장님께서 전향적으로 생각을 해 주셨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예.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마무리 발언을 하겠습니다. 정읍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본 의원이 질문한 내용들은 모두 정읍시 인구감소 대비와 관련됩니다. 일자리 창출,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 보육 등 해결할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인구가 줄어드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정읍시만큼은 그 속도를 느리게 하고 후대의 세대들이 행복하게 정읍에서 살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되겠습니다.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실행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장님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하며 본 의원도 처음 했던 약속 그대로 정읍시의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고성환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고성환 의원님의 본질문에 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고성환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이도형 의원님의 질문 순서입니다만 중식을 하고 나서 시정질문을 이어나갈까 하는데 이도형 의원님과 다른 의원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럼,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겠습니다. 13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2시 05분 회의중지

13시 32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 계속해서 시정질문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이도형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정읍시의회 전반기가 마무리되고 있고 민선 8기 정읍시정도 반환점을 돌아가는 시점입니다. 하여 몇 가지 점검과 개선점을 찾아보고자 시정질문을 준비했습니다. 이학수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지난 2024년 1회 추경에서 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용역 사업비로 3천만 원의 예산을 세웠습니다. 이 사업의 취지와 그동안 쟁점은 무엇이었습니까?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정읍역 지하차도 위에 공연시설 등을 설치하려는 계획을 취소하셨죠? 광장정비사업으로 계획을 바꾸었습니다. 당초 계획은 무엇이었고 계획을 왜 변경하셨는지 서면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는 정읍역 광장에 있는 역전 파출소는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 역시 서면으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 세 가지 사례는 사실 의회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두고 논쟁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의 의지대로 추진하려다가 취소하거나 변경한 사업으로 보입니다. 세 사례를 통해서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 분야는 관광정책 분야입니다. 정읍시가 가지고 있는 역사문화 유산 중에서 대표적인 것 몇 가지를 꼽으라면 무엇을 꼽으시겠습니까? 또한 이를 활용한 관광자원이나 축제, 행사들은 무엇이 있으며 연간 관광객 수는 얼마나 됩니까? 본 의원은 2019년 9월 9일 5분 자유발언으로 “정감 가득한 정읍만의 특색 있는 문화관광기념품 시장 생태계를 조성하자”는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그 뒤로 정읍시의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한 관광기념품 제작의 필요성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장한 바 있습니다. 그동안 정읍시의 역사문화 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기념품은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본 의원이 최근 지역사회를 돌면서 발견한 역사문화 유산 중에서 내장상동에 붕래마을 삼강문, 입암면에 구 호남선 폐터널, 산외면 구 운암발전소 건물, 태인면 백파제 기념탑, 태인면 피향정 부근에 있는 이로비 등은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가 필요하고 또 등재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유산에 대해서 어떻게 관리할 계획이십니까? 세 번째 질문 분야는 건설행정 분야입니다. 도시계획상 개설되어야 할 소방도로 등은 그중에서 아직 개설되지 않은 도로는 어떤 곳들이 있습니까? 서면으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본 의원은 지난해 “마을 진출입로 폐쇄 시에 고립되는 마을 조사와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는 5분 발언을 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조사를 했으며, 그에 따른 대책은 마련하셨습니까? 이 역시 서면으로 답변부탁드립니다. 내장상동에는 리어카 한 대가 겨우 다닐 정도로 비좁은 골목길들이 몇 곳 있습니다. 공사장사 진출입이 어려워서 주택의 개보수도 힘들고 화재 발생 시에 소방차 진입도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읍시의 대책은 무엇입니까? 또 소화전, 우수 맨홀 등이 덜컹거려서 운전 중에 깜짝 놀라는 운전자들이 많습니다. 특히 주택가에서는 야간에는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차도에 있는 맨홀 뚜껑과 소화전에 덜컹거리는 현상의 원인은 무엇이며, 그에 따른 대책 수립을 고민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네 번째 질문 분야는 행정 일반인데요. 민선 8기 취임 초기에 불합리한 행정구역 조정을 하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습니까? 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내장상동에 영무예다음은 언제 준공되었으며, 현재 몇 세대가 입주하였습니까? 그리고 행정구역은 어떻게 됩니까? 또 신태인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으로 건설된 행정문화센터의 건축 개요와 운영상황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의 답변 이후에 보충질문 시간에 뵙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도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이도형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이도형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예.
경윤

고경윤의장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이학수 시장님께.
시장님! 본답변이라고 해야 되나요? 답변 잘 들었습니다. 몇 가지 충언이라고 생각하고 좀 들어주시면 좋겠고 또 부서를 챙겨달라는 주문 좀 드리면 많이 반영 좀 해 주세요. 첫 번째 보충질의는 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말씀을 해 달라고 할 때 앞의 3개의 사례를 말씀드렸어요. 일반 말고.
예. 그걸 포함해서……
그렇죠. 그래서 시장님! 이런 말 혹시 들어보셨을 거예요. 천려일득. 천 번을 생각하면 좋은 것 하나 더 나올 수도 있고, 천려일실. 아주 일을 잘하는 사람도 지혜로운 사람도 천 번 뭔가를 하다 보면 실패작도 나오고 그런다는 거죠. 의회가 사실 전문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모여있기도 해요. 17명이 그런데 신중하게 고민하고 검토해 달라고 하고 대안도 제시하고 그래서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런데 기어이 집행부는 하거든요. 그런데 아까 말씀드렸던 그 세 가지 사례는 결론적으로 특히 우수저류시설 같은 경우, 우수가 아니죠. 산업단지 폐수 저류시설의 경우는 300억이면 할 수 있는 일을 600억짜리로 만들려고 했다가 의회가 반대하고 저지해서 못 하다가 또 관련 공무원들이 더 연구를 해 보니까 더 절감해서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이번에 3천만 원짜리 용역으로 한다는 거잖아요. 저는 굉장히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해요. 아쉬운 건 뭐냐면 저희가 그때 말렸을 때 다른 생각이 아니라 진짜 열린 마음으로 함께 고민했으면 그런 행정력 낭비가 없었을 텐데, 이런 생각입니다. 결론은 참 잘하셨다. 지금 추진하는 게 옳다. 이런 말씀드려요. 거기에 무지하지만 의원들의 충언과 고민이 있었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그걸 반면교사로 삼아서 민선 8기 이학수 시장님의 정읍시정은 그런 것들을 좀 더 많이 받아주셨으면, 의회의 기능을 단순히 견제 기능이 아니라 두 바퀴로 가는 그런 거기 때문에. 대표적인 경우가 그겁니다. 의회가 청원을 했어요. 청원을 수리했어요. 소아청소년과 의원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그제인가도 지사님 오셨을 때 저희가 대화가 있었습니다만……
예. 그러니까 제가 드리려고 하는 건 뭐냐면 의회가 청원에 대한 수리를 해서 집행부에다 보냈단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돌아온 답은 매우 좀 아쉬움이 많았고 의회의 표현이라도 담아줬으면 하는, 그것마저도 못 들어줘야 되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야 저희들도 더 좋은 제안도 하고 함께 해 보겠다는 생각을 좀 더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입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한번 더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고요. 제가 오늘 그 쟁점을 삼으려고 한 건 아니고 의회의 기능에 대해서 좀 더, 과거에 시장님도 도의원 하셨으니까 너무 잘 알잖아요. 그래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PPT 한번 보면서 확인 좀, 우리가 좀 더 노력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돼서. (영상자료를 보며) 무성서원 방문객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놨어요. 맞습니다. 한국의 서원 통합관리 홈페이지에 보면 저렇게 나와 있죠. 아쉬운 게 있어서. 우리하고 비교를 할 때 안동하고 우리가 비교할 수 없으니까 도산서원하고 비교하긴 좀 그렇고 무성서원과 바로 인근에 있는 장성군, 장성군입니다. 장성군 필암서원의 방문객 집계수. 파란색은 정읍 무성서원이고, 주황색인가요? 필암서원입니다. 코로나를 똑같이 겪었어요. 우리는 코로나를 겪으면서 코로나가 해제되어 가는 과정 안에서 오히려 약간 감소하고 필암은 역으로 또, 저거 우리가 잘못했다가 아니라 필암은 어떻게 해서 저런 성과를 거뒀고 우리는 왜 그런지 분석 한번 시키세요.
그다음에요. 정읍사문화제가 30년 넘게 하고 있는데 제가 요즘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만 정읍의 지명과 관련해서 아주 핵심적인 요소잖아요.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런데 삼십몇 년을 해 오면서 사실 변변한 기념품 없는 것이 아쉬워서 드리는 말씀이에요. 정읍사문화제를 개최하는 데 있어서 시상도 하고 좋습니다만 유명 가수 왔을 때 우리가 박수 치는 그런 문화행사로 판정돼서는 안 되겠다. 고민 많으실 텐데 좋은 관광기념품도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고. 여기 나열된 입체퍼즐이나 마그넷, 명함케이스. 이게, 맞아요. 홍보기념품으로만 사용되는 것 같다. 저는 소중한 문화유산을 그걸 테마로 해서 우리 지역의 관광상품 생태계를 만드는 거예요. 노력을 좀 하면 천사히어로즈 캐릭터 개발해서 뭔가 시도하고 있고 직접 팔고 그러잖아요. 이런 일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공감하실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시장님의 강력한……
아, 그렇죠. 우리가 제주도 아닌 거 분명히 인식해야 되고 경주 아니에요. 우리 경복궁 아니에요. 우리가 경주하고 똑같이 비교하고, 저는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러는 순간 우리 망한다. 시장님 너무 분명하게 잘 아시는, 오전에 제가 여러 말씀드렸어요. 우리 지역의 실정에 대해서. 거기에 발맞춰서. 그렇지만 안 하면 안 된다.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정읍사문화제, 또 정읍사 여인의 이야기는 1,400년이나 된 아주 귀중한 자원이잖아요.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가고 시도해 보자라는 게, 여기 말씀하신 대로 관광기념품 대회도 열어서 그런 거 해 보자는 거예요. 좋으신 말씀 같아요. 꼭 좀 추진됐으면 좋겠고요. 또 아까 근대문화유산들 우리 정읍시가 적은 건 아닙니다. 전라북도에서 군산과 익산 다음으로 우리가 많다고 볼 수 있는데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게도 근대유산은 일본의 일제강점기에 수탈의 역사이기 때문에 군산, 익산, 정읍. 뺏어갈 데가 많았던 곳에 역사자원이 많아요. 그 현실이죠. 그런데 지금 좀 더 노력을 하면 아까 여기에 표현된 대로 앞에 다른 의원님 질문에서 답변하셨는데 별빛야행이라든가 요즘 문화재야행도 하고 그러니까 조금만 소재를 더 발굴하면 우리가 다른 지역보다 좀 앞서갈 수 있는 분야가 이 분야일 것 같아요. 같이 고민해 주십사 하는 뜻에서 질문드렸습니다. 어려운 문제 아니죠?
맨홀 얘기는 한번 답변 잘 들었는데 128건의 접수, 110건 즉시처리, 18건 도급업체 처리. 노력하신 건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얼마 전에 제 개인 SNS에 올린 거지만 영상자료 한번 보시면서 얘기 좀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한번 틀어주실래요? (영상자료를 보며) 한 30초 정도 되는데, 제가 언제 한번 그 말씀드렸어요. 시장님 개인적으로 기사 없이 직접 운전 한번 시내를 다녀보셨으면 좋겠다.
저 어제오늘 얘기 아니에요. 저 현상. 그리고 저 자리는 고쳤어요. 전달이 되니까 저건 어떻게든 고쳤더라고요. 여기 말고도 많아요. 대표적인 경우가 우리 시청 직원들 매일 아침마다 고통받으실 거예요. 본관과 별관 사이에 우수 모으는 데. 주차장 가는 쪽. 매일매일 듣습니다. 또 뿐만 아니에요. 사실 구 여변초 사무실 앞이라든지 또 수목토하고 휴먼시아 사이라든지 학산로라든지. 말하면 그때 가면 고치긴 합니다. 그래서 제가 원인이 뭔지를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고민하신 적이 있느냐라고 질문을 했는데 답변에는 그래요. 다양한 원인. 사례 하나만 말씀해 주실래요?
아니요. 저 그 얘기 아니에요. 원인에 따른 처방을 하시라는 얘기죠.
그렇죠. 그러면 이격이 생기면, 이격이 생기는 게 우리한테 예고하지는 않아요. 1년 지나면 한다. 이럴 수가 없기 때문에. 결국은 지나다니면서 불편을 느끼는 신고가 들어오면 즉시 처리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까 그 자리는 신고가 없었을지도 몰라요. 그랬겠죠. 몇 개월 동안. 시정질문을 위해서 사실은 그 자리에 계속 몇 달 동안 소리가 들리는데 보여드려야 되겠다 싶어서 저도 밤 9시 넘어서 그 자리에 카메라 대고, 왜냐하면 또 찍는 것을 보면 또 운전자들이 오해하고 그럴까 봐서 측면에서 소리를 잡은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만 개가 넘는 맨홀들을 다 일일이 조사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무리죠. 무리인 거 알아요. 그렇지만 우리가 조금만 노력하면, 저는 시장님이 명령 한 번만 하면 일시에 고쳐질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시장님의 명령 때문에 고쳐진 게 있어요. 칭찬드리고 싶어요.
명령이죠. 명령이죠. 저는 명령할 수 없지만 시장님은 부하직원한테 명령하셔야 되는 거예요. 탄력봉. 부러지고 떨어지고 삐뚤어지고, 시장님께서 명령하셨다는 말씀……
많이 고쳐졌어요.
알죠.
그러니까요. 그렇게 부탁식 명령도 좋으니까 하시면 듣는다. 우리 직원들이 능력이 없거나 게으르거나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장님 명령만 기다리고 있거든요.
예. 특히 맨홀 뚜껑 소리는 주택가에서는 그 소리가 밤중에 진짜 크잖아요. 고통받는 시민들 생각해서 좀 더 관심 가져주십사라고 직원들께 부탁 한번 더 해 보세요.
그다음에 이제 이건 조금 더 질책성 질문인데요. 영무예다음, 상동에. 자료를 보니까 작년 6월 7일날 사용승인해서 쭉 입주해 가지고 아마 작년 연말 쯤에 거의 다 입주를 하셨을 거예요. 400세대가 좀 안 되는데 행정구역이 개편이 분명히 예정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분통이 안 돼 가지고, 통장님 수당 하나를 안 드리기 위해서 미루는 건 아닐 것 같고 원인이, 왜 이렇게 늦어졌을까요?
그래요. 좀 늦어졌는데 좀이 이 정도 늦어졌어요. 제가 시정질문을 6월 14일날 보냈는데 입법예고는 6월 19일날 했더라고요.
내장상동에서 이 민원 한두 번 들어온 것도 아니고. 아시잖아요?
그리고 아까 한선미 의원님의 질문 속에서 아파트 신축, 이거 다 몇 세대가 들어올 거고 공간 어떻게 나눠질 건지 이미 행정은 알고 있다. 이 말이에요. 좀 더 서두르면, 그런데 지금 문제는 뭐냐면 지금 입법예고 해 가지고 결론이 나는 건 9월달이에요. 통장 선출이 올 초에 다 됐습니다. 공백이 있잖아요.
다른 지역 했잖아요. 일괄적으로. 여기 분명히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이런 것들은 변명 저한테, 저는 개인적으로 이학수 시장님의 고충을 알아요. 그렇지만 이건 돌아가셔서 간부회의 가서 정말 질책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늑장행정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찍힐 필요가 없잖아요. 이런 거 가지고. 다른 거 적극행정 많이 해서 상도 받으시고 칭찬드려요. 하지만 많은 세대, 400세대가 넘게 행정력이 들어가야 될 부분에서 이분들 어떻게 돼야 될지도 모르겠다고 고민 많이 해요. 많이 들으셨을 거예요. 그다음에요. 신태인읍에 행정문화센터 얘기 조금 하겠습니다. 이게 총 60억 5천만 원을 들여서 건물을 지었는데 읍사무소를 짓기 위해서 회계과 예산으로 20.5억, 그리고 농촌중심지 사업 국가 지원받아서 40억이었어요. 그래서 1, 2, 3층을 지었는데 1층은 읍사무소 기능을 하는 행정센터.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2층, 3층 안 돌아가지는 않는데 이런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뭐라고 그럴까? 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냐면요. 1층은 행정기능조직인 것 맞다. 그런데 2층, 3층은 다른 지역에 있는 주민자치센터나 주민복합공간으로 사용하길 희망하고 또 그러려고 지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게 아직 제대로 안 돌아가고 있다라고 느끼시는 것 같아요.
예.
잘하셨어요. 사실 이것도 시장님 취임하면서부터 계속 2년째 지금 듣고 있는 얘기잖아요.
시장님 이렇게 고통스럽게 만들지 마세요. 제발. 담당 부서. 2년간 고통받으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민원. 민원이 그냥, 민원 얘기하면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시장님 아니지 않습니까? 얼마나 고뇌가 많으시겠어요. 이 간단한 문제를 가지고. 아직도 비가 새는 문제를 얘기해야 됩니까, 시장님께서? 이학수 시장님을 그런 존재 만드실 거예요, 여러분? 저 시장님한테 하는 얘기 아닙니다. 잘 들으세요. 자랑스러운 1,200여 공직자 여러분! 이 자리는 이학수 시장님을 공격하는 자리 아니에요. 훌륭하신 마음을 가지고 있고 솔직하시다 보니까 모든 얘기 다 하시는 분 아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잘 알잖아요.
시장님 자꾸, 시장님을 방패막이로 세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 시민들이 뽑아주신 시장님 잘하고 훌륭한 분으로 남길 바라는 마음들 누구나 다 갖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만 정치인이다 보니까 표로 선출되는 과정 안에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있는 거 여러분들이 지켜주지 않고 여러분들이 방관하면 고통받…… 저 여기서 시장님 흠집 잡으려고 나왔다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함께 하겠다는 마음 예전부터 보여드리지 않았습니까? 오죽하면 지난번에 마음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돕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우리 의원들 다 그런 사람들이에요. 제가 몇 가지 정말로 꼭 가슴에 담아뒀던 얘기 민선 8기의 반환점을 돌아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드렸습니다. 후반기에는 이것도 잘했고 저것도 잘했고 우리 정읍시가 공무원들이 너무 칭찬받을 일이 많다라는 얘기 들어가면서 제가 다음번 시정질문 하게 된다면 좋은 얘기들만 할 수 있도록 함께 분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장님! 진심이에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논쟁하고 싶지 않아서 생략했던 소아청소년과의 그 문제는 여러 각도에서 살펴봐야 될 지점이 분명히 있다라는 말씀드리고 정말 뭐라고 그럴까? 마음 비운 상태에서 바라보는, 저도 그러고 있고 시장님도 그러리라고 생각하니까 언제 기회가 되면 그 지점은 꼭 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이학수 시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방청하시는 공직자 여러분! 아까 목소리가 좀 커졌습니다만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가슴에 품는 생각 이런 것들이 개인적인 욕심이나 이런 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좀 더 웃는 날이 많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벌어진 일이라 이렇게 생각하시고 여기 있는 의원들이 사실 마음이 닫힌 사람들이 아니에요. 언제든지 핸드폰 열려있습니다. 의원실에 의원님 오셨냐 안 왔느냐를 간접적으로 확인하지 마시고 언제라도 논의할 사항 있으면 전화 주시면 시간 내서 함께 논의할 자세가 돼 있다는 것 이해하시고 그렇게 소통해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다음에 또 시정질문이 있다면 칭찬하는 얘기만 나올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시간 질문과 답변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도형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도형 의원님의 본 질문에 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보충하실 의원 안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도형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서향경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서향경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서향경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고경윤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학수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수성동, 장명동이 지역구인 서향경 의원입니다. 시정질문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 번째로 이동형 마트 트럭 제안에 관한 질문입니다. 식료품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지역이 넓어지는 이른바 식품 사막 현상이 농촌을 중심으로 나타나면서 농촌 주민의 생존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통계청의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식품 사막이 가장 심한 지자체 1위로 전북 정읍시가 555개 행정리 가운데 소매점이 없는 곳은 518곳에 이르는 93%입니다. 농촌에 먹을 것이 많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사실 농촌 고령층이 영양학적으로 가장 부실한 집단이라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입니다. 디지털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 많아 온라인 유통망을 활용하기 어려운데다 이동 수단도 마땅치 않은 탓에 장보기가 어려운 고령층이 많은 지자체는 이동형 마트 트럭 사업을 시행하고 있었습니다. 정읍시 농촌의 식품 사막 현상에 대해 시장님은 어떤 대안이나 정책을 가지고 계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민간지원사업 특정감사에 관한 질문입니다. 정읍시는 지난해 10월까지 문화행정국과 복지환경국, 체육사업소에 대한 민간지원사업 특정감사를 실시했으며, 감사 결과 행정상 130건, 재정상 7,000여만 원, 신분상 13명의 처분 요구를 했습니다. 그중에 비중이 가장 높은 지적사항은 어떤 것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지와 앞으로의 대처방안에 대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나머지 부서인 직속실과와 일자리경제국, 도시안전국, 농업기술센터와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감사계획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 번째, 여성 고위공무원 승진 비율에 관한 질문입니다. 전북지역 성평등지수가 17개 시도 중 가장 저조합니다. 2020년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전북은 보건 분야만이 유일하게 상위권에 속하고 나머지 분야는 모두 전국 최하위권에 머무르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특히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여성 관리자 비율, 광역 및 기초의원의 비율, 육아휴직자, 가사노동시간의 전북 점수는 극단적으로 낮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정읍시 고위 여성 공무원 최근 5년간 자료를 살펴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화면의 표를 보시겠습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정읍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은 19년도가 7%, 20년도가 10%, 21년도 13%, 22년도 23%, 23년 26%였으며, 2019~2021년 기준 4급 이상은 0%로 전무했습니다. 24년도 현재 정읍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을 살펴보니 31%, 4급 이상 여성 공무원은 22%를 감안하면 이 수치도 진일보했습니다만 부산의 경우 4급 이상 여성 공무원의 비율은 35.1%입니다. 정읍시 전체 여성 공무원이 절반에 해당하는 약 50%임에도 간부급 여성 공무원의 수치는 씁쓸하기만 합니다. 한 가정의 아내와 딸, 여동생과 어머니의 문제이기에 성평등은 여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여성과 남성, 우리 모두의 문제입니다. 시장님께서는 정읍시 여성 고위공무원 승진 비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 바랍니다. 네 번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확대에 대한 질문입니다. 전동보장구는 전동휠체어라고도 부릅니다. 노인 및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의 핵심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전동보장구의 일반 충전기는 8시간 걸리지만 급속 충전기는 1~2시간이면 됩니다. 배터리는 2년 정도 사용하지만 전동휠체어 특성상 배터리 수명이 점차 줄어들어 방전이 빈번합니다. 집에서 충전을 해 목적지까지 도착을 해도 용무를 보면 방전되어 귀가할 때는 다시 충전을 해야 하는데 충전 장소로 인한 불편이 극심하다고 호소하십니다. 정읍시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장소는 시청, 행정복지센터, 샘골보건지소, 지체장애인협회 7개소입니다. 하반기에 동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으로 9대를 설치하면 총 16곳이라고 했습니다만 지역별로 수요 파악 후 공공건물뿐만 아니라 재래시장, 터미널 등 적절한 곳에도 충전소가 증원되어야 합니다. 특히 장애인들이 많이 다니는 동선에 설치하여 이동권 확보를 위한 우리 시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 바랍니다. 다섯 번째, 장애인 보호구역 지정에 관한 질문입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은 24년도 5월 이용인원 868명이 이용하는 시설로 주변에 보건소가 있으며 다세대주택, 공동주택이 인접해 있어 출퇴근 시간에 교통량이 많아 혼잡한 상황입니다. 또한 샘골터널로 들어온 차량들이 서부산업도로로 진입하여 2공단과 북면 가는 방향이라 차량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장애인종합복지관뿐만 아니라 정읍시 전체 교통 약자를 사고의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정읍시는 선제적으로 장애인보호구역을 지정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정읍시 실정은 장애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장애인보호구역은 복지시설이 신청하면 지자체가 검토한 뒤 지정하는 것인데 관련 시설에 공문만 보낼 뿐 실질적인 홍보나 안내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답변 바랍니다. 여섯 번째, 무형문화유산 발전을 위한 정책 및 대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읍시는 무형문화유산 보유자, 즉 인간문화재가 5명, 보유단체 1개, 전수 장학생 5명이 있으며 무형문화유산은 국가에서 지정한 108개의 종목 중 특정 종목의 전통문화를 재현할 수 있는 능력자임을 의미합니다. 전승 체계에 따라 인간문화재가 되기까지 최소 20~30년이 걸리는 등 우리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확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정읍시의 영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형문화유산은 보존을 통해 후대에 남길 수 있지만 무형문화유산은 그 기능이나 예능을 보유한 사람이 없어지면 다음 세대에 기술을 전수하지 못해 문화유산의 맥이 끊어지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문화재는 후학 양성 및 전승의 의무를 지니게 되는데요. 인간문화재 전수 활동비는 개인 월 100만 원, 전수 장학생은 월 20만 원이라 생계가 어려워 경제적인 이유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인간문화재의 작품 보관 상황을 보면 기존 작품들이 온습도 조절 등이 되지 않은 열악한 여건에 있어 작품 훼손 가능성이 높아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에 정읍시는 26년까지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여 주요시설에 연습실, 교육실, 전시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데 작품이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도록 작품 보관시설에 대해서도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수교육관 건립 후에도 장기적인 무형문화유산 활성화 정책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 인간문화재 육성 및 활동 여건 개선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바랍니다. 일곱 번째, 헌옷수거함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질문입니다. 훼손되어서 기능이 상실된 헌옷수거함, 넘치는데도 가져가지 않는 문제,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들고양이 서식처, 보도 위 설치로 인한 통행권 침해, 시민의식 실종까지 겹쳐 이와 관련한 민원이 쇄도하고 있으며, 민원이 발생된 후에야 사후 조치하는 한계점도 문제입니다. 이에 국민권익위원회는 2016년 '의류 수거함 설치 및 운영관리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우리 정읍시도 17년 헌옷수거함 조례를 제정했음에도 불구하고 헌옷수거함 관리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종로구나 용산구 등은 지자체마다 기존 헌옷수거함을 철거하고 필요한 구역에만 새로운 수거함을 설치하는 등 정비작업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대문구는 방문 수거서비스를 실시하여 구청에 신청만 하면 정해진 날짜에 기존 의류 수거 협약단체가 방문해 옷을 수거해 가기도 했습니다. 정비작업을 시행한 지자체는 대개 관내 비영리 단체와 ‘재활용 헌옷수거함 관리협약’을 맺어 관리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마지막 여덟 번째, 정읍시 재난 신속 대응에 대한 질문입니다. 지진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은 신속한 분석과 조기 경보입니다. 정보가 정확해도 지진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의미가 퇴색되기 때문에 신속한 정보 전달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난 속보와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난 6월 12일 우리 정읍과 가까운 부안군에서 4.8 규모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최초 재난 문자를 기상청이 8시 36분에 발송했고 행동 요령에 대한 문자를 김제시는 8시 41분, 부안군은 8시 46분에 발송했으나 정읍시는 발생 30여 분 뒤인 9시 7분에서야 지진 문자를 송출했습니다. 한 가지 더 지적하고자 합니다. 긴급 재난문자는 기상청이 발송하는 상황으로 지자체는 자체적인 안전 안내와 행동 요령 등에 대한 내용을 발송해야 합니다. 그러나 정읍시는 추가 지진 발생주의 문구만 있고 시민들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의 내용은 전혀 없었습니다. 여진 우려에 대한 낙하물 주의, 붕괴 우려 지역 접근 자제, 피해 상황 발생 시 신고 안내 등의 문자를 발송한 타 지자체와 대조됩니다. 오후 1시 59분에 기상청에서 추가 지진 문자 송출 후 정읍시는 오전에 보냈던 같은 내용의 추가 지진 발생주의 문자를 보냅니다. 지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부서별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임무·역할을 상시 점검하고, 시민들이 행동 요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강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서향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서향경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서향경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서향경의원

(의석에서) 예. 이학수 시장님 대상 보충질문 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학수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향경의원

시장님! 장시간 답변하시느라고 피로도가 높으시겠지만 몇 가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제출하신, 헌옷수거함 관련 추가 질문입니다. 제출하신 답변자료를 보면 헌옷수거함 관련 민원이 발생할 경우 업체에서 자진 철거하도록 계도 후 강제 철거하신다고 답변을 하셨습니다. 그동안 헌옷수거함 방치로 인한 민원 발생 철거사례가 있었을까요?
민원 발생에서 계도 철거까지 평균 며칠 정도 소요됩니까?
과장님! 뒤에 도와주시죠.
예. 그 기간 동안 방치된 수거함으로 인한 불편은 오롯이 시민들의 몫입니다. 제가 본질문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사건이 민원이 발생한 후에야 우리 정읍시는 움직이고 있습니다. 두 번째 질문드립니다. 302개소 헌옷수거함을 민간업체 한 개소에서 전체 관리를 하고 있는가요?
4개 업체가 그럼 매월 평균 수거량은 어느 정도 됩니까?
그러면 수거량을 지금 우리 시는 파악조차 못 하고 있다는 거네요?
예. 본질문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우리 정읍시는 헌옷수거함 조례가 있습니다. 정읍시장은 헌옷 재활용 촉진에 대한 책무를 가지고 헌옷수거함 운영관리에 대한 사항을 추진해야 된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관리감독의 책임이 정읍시에게 있는데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본 의원이 본질문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다른 지자체는 민간단체에게 위탁을 주거나 또는 관리협약을 맺어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 본질문은 대개 관내, 다른 지자체는 대개 관내 비영리단체와 그 관리협약을 맺어 관리하기도 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였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불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어서 추가 질문을 드리게 된 거예요.
예. 다른 지자체도 보니까 고엽제전우회나 장애인단체나 이쪽에 위탁을 맡기고 있었거든요. 그다음에 우리는 고질적인 문제가 뭐냐면 차고 넘치는데도 이 업체가 가져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한 그 헌옷수거함이 어느 단체에서 관리하는지조차 문구조차 연락처조차 없습니다. 지금 다른 지자체는 의류 수거를 주1회 이상으로 하고 조례에 그렇게 명시되어 있더라고요. 의료수거함 용량이 초과될 경우에는 수시로 수거하여야 한다라고 조례를 그렇게 정하고 아주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었는데 우리 시는 그렇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도시미관을 해치는 원인 중의 하나가 의류수거함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우리 정읍시 실정에 맞는 헌옷수거함 운영 및 관리방안을 조속히 마련해 주실 것을 시장님께 말씀드립니다. 두 번째, 재난 문자에 대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제출하신 답변자료를 보면 부안지진 발생 시에도 기상청에서 재난 문자가 2회 발송되어서 재난정보와 행동요령을 추가 발송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중복발송을 지양할 계획이라고 하셨고, 그런데 마지막에 시장님께서 중요한 사항은 추가 발송하겠다라고 덧붙여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주시니까, 중요사항은 추가 발송을 하겠다는 말씀을 주시니까 제가 추가, 보충질문에 대한 어떤 답을 들은 거나 진배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답변을 받고 정말 웃음이 나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답변을 다시 한번 보면 시민들의 피로도를 고려하여 비슷한 내용의 재난 문자 중복발송을 지양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양할 계획이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일단 6월 12일날 부안지진 발생으로 정읍시 피해가, 접수가 있었습니다. 몇 건인가요?
예.
마흔……
마흔세 건입니까?
그렇다면 2016년도 경주지진이 있었고 17년도에 포항지진이 있었습니다. 이때 우리 정읍시 피해는 어떻습니까? 몇 건입니까? 뒤에 답변해 주세요.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기상청에서 문자 발송을 했으니 중복발송 지양을 위해 재난정보와 행동요령을 추가 발송하지 않는다는 답변은 경주나 포항지진과 같이 우리 정읍시와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 해당하는 말입니다. 시장님!
아니요, 잠깐만요. 잠깐만요. 우리 정읍시에 사십여 건의 접수가 됐고 지진 발생지로부터 우리 정읍시 가까운 경계면까지 4km 정도밖에 안 떨어져 있어요. 그런데 답변을 이렇게 주셨습니다. 어쨌든 시장님께서 말미에 중요사항은 추가 발송을 하겠다고 하시니 나머지는 마무리를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사회적, 자연적 재난이 많이 발생을 하니까 재난 문자가 갈 것이고 거기에 따라서 시민 피로감에 대해서까지 챙기시는, 우리 시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모든 재난을 동일선상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정읍시민들과 직간접적으로 해당되는 사항인지 또 발 빠르게 판단을 하셔서 최소한의 문자 안내는 반드시 발송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또 하나 말씀드릴 것은, 마지막으로요. 우리 정읍시 문자를 보면 같은 어절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보면 추가 지진이 발생할 수 있으니 추가 지진 발생에 유의해. 이런 같은 문자를 내용을 이 짤막한 단문에 좀 효율적으로 함축적으로 담아야 되는데 이걸 똑같이 보냅니다. 계속 같은 것을. 또 하나는 종결어미는 필요가 없습니다. 다른 지자체를 보면 낙하물로부터 몸 보호, 야외 대피하여 여진 주의. 이렇게 보냅니다. 그런데 우리 정읍시는 지진 발생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식으로 바랍니다, 이럽니다. 이런 종결어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다른 지자체에 전화를 해 보니 예시 문구를 미리 준비를 해 놓고 그중에 적절한 문자를 바로 발송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예시 문구도 마련해 주시고 이쪽 부분에서 시장님께서 살펴봐 주시자. 재난 안전에 대해서 재고를 해 주시자라는 말씀으로 갈음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도형 의원님께서도 말씀을 하셨듯이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 잘하시게 되면 그 공이 시장님께 갑니다. 반대로 우리 공직자분들께서 과가 있으면 그 책임 또한 시장님이 집니다. 좀 디테일하게 시정에 집행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은 최우선의 과제입니다. 본 의원 역시 시민들의 안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의정활동으로 최선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서향경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서향경 의원님의 본 질문에 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서향경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길 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이상길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상길의원

장시간 시정질문에 참여하신 의원님들과 시장님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여러분께 수고하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반 가요콘서트에는 임영웅이 나오면 상당히 박수가 큰데 제가 늦게 나와가지고, 빨리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민선 8기 정읍시장님과 9대 정읍시의회 전반기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를 맞이하는 시점에 더욱 정읍시의 발전을 기대하면서 산림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내용으로 시정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업 관련한 내용입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고경윤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학수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시민과 함께하는 이상길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산림자원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농복합도시인 정읍시에 향후 현안이 될 폐농기계 회수 문제에 대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산림자원의 활용 관련입니다. 현재 수도권을 제외하고 정읍시가 포함된 대부분의 지자체가 인구감소라는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본 의원은 인구감소를 막고 여기에 더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하여 이 지역만이 가진 고유한 자원을 활용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읍 통계연보에 따르면 정읍시는 약 46%의 임야와 산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2,420헥타의 산지가 있습니다. 산림은 생물다양성 보전, 수질정화와 같은 생태계 복원 기능뿐만 아니라 탄소흡수를 통한 기후변화 완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산림효과 같은 치유프로그램인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 특히 정읍시는 수목의 북방한계선에 위치하고 있어서 기후 변화에 따른 수목의 생육 반응을 예측하고 관리하는 데 중요한 데이터 제공처가 되기도 합니다. 정읍의 기후 특성에 맞는 묘목이나 특용작물 생산, 치유의 숲 등 정읍만의 중요한 자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렇듯 산림자원의 활용은 다양한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정읍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다양한 정책의 발굴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북자치도 시군 내 평균보다 낮은 1.93%인 올해 정읍시의 예산은 각종 사업을 보면서 다음과 같이 몇 가지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정읍의 임업 분야 활성화가 절실한 시점에 예산과 정책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에 따른 예산 확보 방안과 임업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및 향후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둘째,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정읍사공원 숲길, 아양산 치유의 숲 조성 등 각 사업이 산재해 통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며 연속성 등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느낌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정읍시는 이러한 사업들을 어떻게 마무리하여 시민의 산림복지서비스 향상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인지 말씀해 주시고, 개발사업의 이면에는 환경훼손이나 자원남용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정책적 보완책이 있어야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셋째, 정읍시는 산림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산림청 및 정읍산림조합 등과 오랜 기간 협력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각 기관과 협력하여 추진했던 주요 사업의 현황과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시고, 향후 협력계획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넷째, 북방한계선이라는 정읍시만의 지역 특색을 살린 묘목 생산과 특용작물 등 임산물의 생산 및 가공 판매, 임업 종사자 대상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 농업과 연계해 임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무형의 인프라 구축에 향후 계획에 대하여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섯째,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산림자원의 효과적 활용에 필요한 향후 사업들을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증가한 사업량에 상응하는 인력이나 조직의 확충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어떤 조직운영계획을 갖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폐농기구 회수 관련 질문입니다. 여기에 계시는 의원님들께서도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1일 실행된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서 이제 지자체장이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일정 기간 이상 방치된 농기계에 대해서는 강제 처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어 있어 이 개정법은 관련 준비를 위해 1년간 유예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정읍시가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이번 사안에 대해 어떤 준비를 해 왔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향후 폐농기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처리하는 과정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정읍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폐농기계 관련 관리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질문을 마치며 오늘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우리 정읍시가 인구소멸과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산림을 미래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상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학수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학수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질문을 하신 이상길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이상길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상길의원

(의석에서) 예.
경윤

고경윤의장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길의원

(의석에서) 산림자원에 대해서는 시장님께, 폐농기계에 대해서는 부시장님께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학수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에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길의원

장시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시장님의 노고와 함께 산림자원의 보호와 관리, 그리고 운영에 힘써주고 계시는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의원이 임업이나 산림 분야 전문가는 아니지만 시장님께서도 정읍의 산림자원을 단순한 자연자원이 아닌 우리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세대의 복지를 위한 핵심자산으로 하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명확하고 구체적인 정책방향을 확인함으로써 시민들의 이해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 질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몇 가지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산 증가에 대한 답변 부분을 짚고 가겠는데요. 정읍시 전체예산 같은 경우에는 기존에는 약 21% 증가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금액만 놓고 비교할 수는 없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영상자료를 보며) 저 표를 보시다시피 본예산 기준 해서 약 10년간 임업.산촌 예산의 구성비 추이를 보면 최저 1.41%에서 최대 1.98%로 변화가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예산이 늘어났다는 부분은 우리 예산 규모가 그만큼 커져서 예산이 좀 더 늘어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께서도 산림자원의 발전을 위해서 조금 더 예산을 많이 편성할 때 관심을 두셨으면 합니다. 예산의 방향이 예산편성의 방향이 시정의 방향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 공감하시는지요?
예. 시장님께서 보조금을 많이 삭감을 하는 통에 의원들도 더불어서 같이 욕은 먹고 있습니다. 공동책임이니까 그 부분은 저희도 잘 알고 있고요. 아마 우리 환경이나 산림자원은 미래세대한테 저희가 임시 빌려 쓰고 자연을 돌려줘야 된다는 그런 개념에 대해서는 충분히 알고 계셔서 앞으로도 다른 예산의 형평에 맞게 산림예산을 편성을 하시겠지만 산림복지 차원에서 조금 더 배려가 필요하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제가 첫 번째 질문은 읽어드리지만 서면으로 부탁드릴게요. 산재해 있는 산림 관련 산업의 마무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사업에 대해서 이 사업들이 완료되면 서비스 패키지화를 실시할 것이라고 언급하셨습니다. 그러나 이들 사업이 하나의 큰 그림 속에서 어떻게 상호작용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상당히 추상적이고 또 예측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서 서면으로 답변을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정읍산림조합과 관계기관의 그간 협력에 대한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추가 질문입니다. 그간 성과에 대하여 답변이 일부 있었습니다마는 그간 산림조합과의 정읍시가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 그리고 향후 5년, 10년의 마스터플랜이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산림자원의 혜택이 임업인과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는 향후의 중장기계획이 좀 미진한 것 같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시장님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아마 이 질문을 들으시면서 시장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생각했는데 시장님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드릴까라고도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꺼낸 겁니다.
이 산림조합이 그동안에 공기관대행사업으로 정읍시와 많은 사업을 해 왔었는데 그게 어떻게 산림조합의 경영에 어떤 도움과 임업인들의 산림자원을 활용한 이런 사업으로 인해서 임업인들한테 도움이 가는 그런 게 아니고 그동안에 산림조합의 운영이 외형적이고 좀 뭔가 거대해지는 이런 부분만 있었지, 실제적으로……
그래서 저는 앞으로 산림조합과의 관계가 명확하고 사업의 어떤 다양성을 가지고 작목반을 운영한다든지 임산물을 생산하는 거라든지 유통, 판매, 또 나무시장을 활성화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협력체계가 꼭 필요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시장님께서는 지금 나무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나무들이 옥천에서 약 50% 정도가 우리 정읍지역으로 유통돼서 온다는 것을 알고 계시는지요?
예. 그래서 우리 시와 또 산림과에서 산림조합하고 많은 연계성을 찾아서 앞으로 육묘장이나 묘목장들이 활성화돼야 되고 거기에서 생산된 묘목들이 실제 우리 지역에 심어지고 남은 나무들이 외지로 팔려나갈 수 있는 그런 어떤 산림구조가 변화가 돼야 된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시장님은 그 의견에는 동의하십니까?
예. 산림조합의 역할을 말씀을 드리면 산림조합은 임업인의 산림경영을 촉진하고 생산력을 증진시키며 구성원의 경제, 사회, 문화적 지위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 산림조합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다른 쪽으로 누구 개인의 이익과 또 지위 향상을 위해서 이용돼서는 안 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시장님도 아마 그 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장님께 질문을 하나 간단하게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산림자원의 활용과 관리부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각종 시설유지와 관리, 그리고 타 시군들의 조직을 비교해 보면 정읍시의 조직도 조직의 확대나 어떻게 보면 개편의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의견은 어떠신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예. 제 질문에 긍정적인 답변을 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떤 과나 인원수는 단순 비교보다는 우리가 어디에 집중을 할 거냐? 이걸 판단하셔서 앞으로 산림부서의 인력을 운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고. 아까 시장님께서 출마하셨을 때 공약사항으로 내걸었던 산림 분야의 발전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같아진다는 그런 뜻으로 저도 이해를 했고 앞으로도 임산업 관련해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이 협조를 해 주시고 앞으로 주도적으로 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덧붙여서 또 한 가지 당부말씀을 드리면서 시장님께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서 관련 도 조례도 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지정할 수 있는 친환경 산악관광진흥 특구지정 조례가 특례가 있습니다. 우리 시의 산림자원 활용에 필요하다면 도 특례와 적극 협조하여서 활용해야 할 것이고 우리 시도 역할을 많이 하는 데 저희 의원들도 많은 협조를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장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들어가셔도 좋겠습니다. 부시장님! 오늘 하루 종일 계셨는데 부시장님도 답변을 한번 하시고 가셔야 될 것 같아서 요청했습니다.
금현

송금현부시장

영광입니다.

이상길의원

(영상자료를 보며) 저 사진을 보면 아마 부시장님도, 또 뒤에 계시는 관계 공무원님들도 아마 현실을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어디 우리 집행부나 우리 시가 잘못했다고 해서 말씀을 드리려는 게 아니고 지금 농촌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법령이 개정이 되면서 앞으로 시도 자치단체장이 강제로 폐농기계를 회수하거나 처리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이 됐다. 이런 차원에서 시민들한테 농민들한테 알려드리면서 어떻게 보면 계도하는 차원에서 제가 한말씀 드리려고 부시장님을 모셨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농업을 주로 하는 도농복합도시이기는 맞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농민들을 존중하고 농촌을 어떻게 보면 재생시킨다는 차원에서 농업정책이 그쪽에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당연하게 그러신다고 대답을 하실 것 같은데, 부시장님! 그러시죠?
금현

송금현부시장

예, 공감합니다.

이상길의원

이 폐농기계 관련해서 본 의원이 제안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농업기계화 촉진법에 따라 폐농기계 관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폐농기계 수거부터 처리까지 일관화해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으면 하는데 그런 방법에는 뭐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금현

송금현부시장

존경하는 이상길 의원님께서 좋은 질문해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고요. 방안으로는 현재 저희가 조례를 제정하는 방안을 세우고 있습니다. 전국에 226개 기초단체가 있는데 거창만 관련 조례가 있거든요. 저희는 전라북도에도 없고 그러기 때문에 관련 조례를 만들어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말씀드린다면 이상길 의원님이 이걸 질문할 줄 알고 저희가 3월달에 관련 팀장이 전남 장성을 벤치마킹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농기계 구입부터 폐차까지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저희가 내년에 예산에 반영해서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이상길의원

예. 미리미리 대응하는 행정에 적극적으로 평가를 해 드리면서 부시장님이 또 이런 정책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실은 제가 조례를 검색을 해 보니까 전국에 조례가 몇 개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정읍시도 아마 제가 시정질문이 끝나고 나면 조례를 또 발의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 제가 또 이 질문에 마지막으로 제안을 드리는 것은 국가에 공모사업을 신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폐농기계 처리장. 쉽게 말해서 폐차장이죠. 자동차로 말하면 폐차장. 이렇게 해서 회수한 폐농기계를 어떻게 처리할 거냐? 고물상에 넘길 거냐? 이건 아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이게 제도화가 된다고 한다면 폐농기계 처리장을 시가 공모사업을 통해서 마련한다고 한다면 우리 농촌환경과 농민들의 생활환경이 훨씬 나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금현

송금현부시장

이상길 의원님께서 좋은 질문해 주셨고요. 아까 공모사업 말씀하셨고, 이상길 의원님께서 또 말씀하셨는데 어쨌든 중앙부처에 공모사업이 꼭지에 있는지 봐서 잘 연계해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길의원

예. 이번 기회에 법이 시행되니까 이번 기회에 꼼꼼하게 관련 부처의 홈페이지를 관리하다 보면 우리가 필요한 사업에 공모사업에 응할 수 있는 기회가 있지 않을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부시장님께서 있는 동안에 꼼꼼하니 챙기셔서 관련 부서와 협조를 해서 우리 시가 선도적으로 폐농기계가 눈에 띄지 않고 자연환경 지키고 농촌환경을 지킬 수 있는 그런 정읍이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금현

송금현부시장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길의원

예. 답변에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시정질문에 답변을 해 주신 이학수 시장님과 부시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장시간 동안 같이 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가 정읍시의 의정활동을 하는데 여섯 분이 시정질문 하는 것은 저도 처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열정이 많은 의원님들께서 정읍시를 많이 생각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제가 제일 늦게 나와서 장시간 하는 것 같아서 죄송하다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그럼,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 이번 기회가 임업 활성화와 농촌환경 개선을 위한 일대 전환점이 되었으면 합니다. 임업 관련 조직, 운영, 인식, 관계기관과의 협력 등 다시 한번 모든 것을 점검해 보고 신규 사업의 추진도 면밀하게 준비해 정읍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시민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윤

고경윤의장

이상길 의원님, 이학수 시장님, 송금현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상길 의원님의 본질문에 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보충질문 하실 의원이 안 계시므로 다른 의원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상길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계획된 김석환 의원님, 한선미 의원님, 고성환 의원님, 이도형 의원님, 서향경 의원님, 이상길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학수 시장님께서는 시정질문 중 제기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95회 정읍시의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5시 23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