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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유상균 의원 발언

236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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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말씀 당연히 좋은 말씀이신데 문제는 그러한 문제점에 대해서 처음에 이 사업이 도입될 때부터 의회에서 지적사항이 있었어요. 기간제로 해서 이것이 분명히 2년 후에는 정규직 전환을 해야 되는데, 그런 문제까지 분명히 우리가 신중하게 생각해야 되고, 그다음에 방금 국장님 말씀대로 그때 당시에 본위원이 분명히 5분발언을 통해서도 이 문제를 지적했어요. 왜냐면 이것이 교육청의 근본적인 사업인데, 교육청에서 해야 될 것인데 왜 우리 지자체가 나서서 교육경비를 통해서 해야 되느냐는 문제점 지적도 했었고, 그때 답변이 뭐였습니까?

그때 우리 연수구의 아이들이니까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셨어요. 우리 구의 아이들이니 우리가 책임져야 된다고 말씀하셨다고요. 그 명분으로 하셨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 놓고서 지금 이 한겨울에 코로나19 때문에 어디 가서 이분들이 그러면 34명 한꺼번에 다 기간제, ‘당신들 기간제니까 정리하겠다’ 세상에 이런 갑질이 어디 있습니까? 그러면 이것이 뻔히 예상되었던 문제인데 지금까지 대책마련도 안 하셨던 것이에요? 그냥 정규직공무원 아니니까 니들은 알아서 살든지 죽든지 알아서 해라, 이런 개념입니까?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